참 뭘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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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은건지...
일그만두고 장사가 하고 싶은데
배운건 없고... 지식이나 경험도 없고... ㅜ.ㅜ;
일 그만 두는것도 겁나고
뭔가 새로이 한다는것도 겁나고
이게 다 나이탓이겠죠..ㅜ.ㅜ;
이건이거구
오늘도 제가 맡은일 열심히 하렵니다 ㅋ
댓글목록
플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장사하다가 직장생활 하는데 장사가 그리워지기도하고 지금이생활이 편하기도하고 ,,,뭘하든 잘해야겠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맡은일 열띠미 하는게 쵝오에요~~
화이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렸을적 까불던?시절엔 다방도 하고 그랬었는데...20살즈음부터 열심히 살고저 일만했더니... 누군가 시키는일은 잘하는데 열심히 일하는거에만 익숙해져서 이제는 누군가 일을 시키고 내가 책임지고 이끌수 있는 일이 하고 싶네요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일이시러서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