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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정말 바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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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작성일 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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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거보다 더바쁠꺼같다는거


 


언제쯤 한가롭게 인터넷서핑을 할수잇는날이오려나 -;;;


참 답안나오는구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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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예전에 한가로울때보다...
더 좋아 보이는걸요~~~~^^*
슬푸님...술 고만 푸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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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제는 상가집가는데 멀어죽는줄알았심
상가집에서 속전속결로 선배랑 앉아서 무조건 원샷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상태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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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침에 설사하셨어요...??
술 고만 푸시래니까..똥푸신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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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ㅅ- 술펏따니깐요 똥은 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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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게 그거에요...
좋은거...좋은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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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은좋은데 똥은좀 답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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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똥도 약에 쓸려면 없거든요~~~~~~~
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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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약으로 안쓸껑미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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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두분 저질 -_-...
◀▽_。방금 밥먹고 왓는데 -_ㅠ 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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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수위조절 좀 했음
파라님은 좀 멀리갔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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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잠팅님 내숭쟁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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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 저 아는 분이 술을 똥 이라고 하는데...
형님 뭐하십니까? 물어보면 똥빨고 있다 이러시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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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똥빤다 ,,ㅋㅋ 진짜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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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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