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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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어리다면 어린 나이는 아닌데..
한참이 지나서 보통 이정도 기간이 지나면 슬슬 잊혀지기 마련인데...
이상하게도 이번엔... 거의 매일을 같은 꿈에 헤매면서
습관처럼 생각을 하면서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그냥 다른 사람을 만나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역시나 몸은 몰라도 마음은 목석처럼
딱딱하니 차갑기만 하네요.
나이 서른이 되어서 이런 기분, 이런 마음이 될지는 몰랐네요.
한참..긴 여행을 생각중인데..
그러기전에 하루라도 웃는 날이 되어서 지나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여길 가끔 들어와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2년까지 간적도 있는데...
ㅠㅠ..ㅠㅠ
어서 잊으시고 웃으세요~~^^*
click010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불혹을 넘은 나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그저 세월에 몸을 맡기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질러버리는고얌 !!!!
ㅡ,,ㅡ;;
헉....
내가 뭔말이람? ㅎㅎㅎ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