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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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공부를 잘했습니다.
머리도 좋았겠지만 노력도 했더랬지요...
근데 공부하면 그냥 좋다고만 하시지 뭐가 어떻게 좋은지 알려주시는분이 없더군요...
그러다 친구들과어울려 학교도 때려치고...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지금도 그렇습니다...
뭐든 제가 스스로 해야하는거겠지만 왜 제 주위에는 정보?나 지혜를 공유해주시는분들이 없는걸까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남이 시키는것만 잘하게 돼어버려서 내가 한조직을 이끌수 있을까 하고 의문이 듭니다...
전 뭐든지 잘하고 싶은데...ㅋ
그래도 남들보다 좀 늦게 알뿐이지 생각하고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비빌언덕이 있으신분들... 그 언덕에 감사하시구요...
나중에 자식이나 다른사람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수 있게 화이팅 하세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책을 읽으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자꾸 들게 되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열심히 살겠습니다....ㅋ
좀 도와주십쇼~ ㅎㅎ
호두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어디서든.. 자기가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은분들이 나오는거 같아요 ^^ 백사님 힘내세요!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