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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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노래 부르는걸 좋아라하는데...
She's gone이라던가 김경호꺼를 즐겨 부르고는 했는데....
요즘에는 하도 여자애들이 발라드를 좋아라해서....
(사실 저런 어려운 노래들은 잘불러야 본전치기더라구요....
워낙 고음에다 여자애들은 감미로운걸 좋아라해서...)
발라드 연습하는데... 참..... 남이 들으라고 발라드 부르려니.... ㅎㅎㅎㅎ
어째든.... 세상은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수는 없는듯...
하다못해 노래방가서도 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찍어야 하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 찍으면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죠.... ㅎㅎㅎ
댓글목록
dreart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지금 결혼식 축가 연습중인데....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노래부르는거는 좋아하는데..
제가 부르면 다른분들이 싫어해요..
ㅠㅠ...ㅠㅠ
고효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두에요.. 제가 노래부르면 분위기가...
차분해지는느낌..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편한노래를 분위기 따라 잘불러주는게
노래 잘하는 사람인듯 -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노래는 음악은... 뭔말인지 알죠?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아요 저도 어느순간부처 그런게 있더라구요 ㅋ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노래방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