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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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도 제대로 못자서 피곤한데
아침에 기분 좋은?전화가....
아침에 부시시한 얼굴로 머리는 붕붕 떠서 어딘가에서 나오는데
알고지내던 여자친구를 만났더랬어요 아우 챙피해...
그러곤 출근을 했는데 그 여자애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야 너 여자친구 없지? 그러는데 얼떨결에 응...하고 말았다는...뭐랄까
있다고 그러면 실망시킬것같은 그런 분위기?<<아 핑계좋네요 ㅡㅡ;
그러더니 아침에 그 부스스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구 그 여자 옆에있던 여자가
절 소개 시켜 달랬다고 그러네요... 문제는 나이가 33 난 30인데 주민상으로 29인데...
고민할것도 없고 고민하면 안돼는줄 알지만서도... 약간의 고민과 갈등이...
백사 나쁜놈... 같이 있던 형에게 그여자 봤냐구 어땟냐고 물었더니 미인이었다고 그러는데 ㅜ.ㅜ;
님들은 어쩌시겠어요 특히 파라님
저 어찌 하오리까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소개시켜주세요...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 이럼 안돼는데 댓글이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욕심쟁이~`
흥~~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참 소탈한 놈인데...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난감한 일이외다
호두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단 =ㅅ= 연락 고고!!!
마음에 드신거라면. 세살 연상 따위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호두나무님 전 여친이 있는데 ...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고민같은 건 하지 마세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