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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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광내고 세차했더만..
슬슬 내리는 보슬비에..
세차한다고 흘린 내 땀방울이..
억쑤로(갱상도말ㅋㅋ) 아까웠다.. 모처럼 흘린 땀방울인디~
그나마 세차비가 1,000원 밖에 안들어서 위안을 삼는다..
댓글목록
호두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흐음... -_- 이거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음..
아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000원이 아깝긴 하네요
일기예보좀 보시고 세차하시지 그러셨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제가 땀방울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