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가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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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츄리닝을 입었습니다.
이제 확실히 가을이군요.
그런데 이놈의 모기는 여름보다 더 지랄이니...
차분해지려는데 모기만 방해안하면 좋으련만...
하여튼 가을인데
뭔가 좀 사색을 해야봐겠네요
휘리릭~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츄리닝 입으신거에요..??
ㅊㅋㅊ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전엔 츄리닝 참 좋아라 했는데... 어렸을적(17세)에 라코스테 츄리닝에 반해서 ㅋㅋㅋ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