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팅갔다온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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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까지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실제로 게임하면서 벌금 내는건 없었다는....
우선 자기내들도 그런말을 했었구요... 마지막에 경매할때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 해서 그런거기 때문에 이해해 달라고...
중간에 경매값을 올리는 알바를 썼을 가능성은 있었겠지만....
실제로 제가 제일 크게 지른거고.... 30만원.... 적은 가격에 낙찰된 여자애들은 6만원 정도에 낙찰된 여자도 있었구요....
일단 사기라고 보기에는 여자들 자체도 너무 떨어졌죠.....ㅡㅡ;;;
뭐 사기였을지도 모르기는 하겠지만.... 경매하기 전에 자기들도 먼저 양해를 구하고 시작한거라...
나중에 남자끼리 이야기할때도 좀 기분이 나쁘기는 한데 이해하는 분위기....
사기라고 하시니까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만.... 여튼 배운건 별로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는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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