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이 교차된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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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대하축제 다녀왔는데...
볼건없는데...
대하랑 꽃게 살은 꽉찼네요~
차가 막혀서 그렇지 새벽탐에 총알처럼 쏘신후
드라이브겸해서 바람쐬고 대하 사가지고 와서 집에와서 소금구이 해먹은~^^
역시 새벽공기에 달리다 휴게소에 들러 마시는 커피한잔은 꿀맛이네요~
멜라민때문에 커피 수요 주느니 어쩌니 해두
이때 마시는 커피한잔은 금연결심하고 3일만에 금단에 못이겨 피운 담배 한가치 만큼이나 달디 단듯합니다.(개인적으로 담배를 안하는지라 비유가 맞을려나 모르겠네요~^^)
일욜엔 대학로에서 문화축제를 하더군요...
공연보면서 ..젊음이란 녀석이 상당히 부럽더군요~
난 저 시절에 몰했나 ..생각하다 살짝 속상한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빨리 안간다고 하던때였던거 같습니다..지금생각하면 너무나 아깝게 낭비한 세월입니다.
오늘이 벌써 이렇게나 많이 가버렸네요...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 새로운 한주도 후회없도록 뛰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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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