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페이지 정보
본문
그러고보니
어느덧 시월이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늘 빨랐지만...
사실 아주 어렸을때 말고는
시간이 느리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습니다.
하기싫은 공부 할 때 빼고는...
늘 시간은 그냥 정상적이거나 빠르게 느껴지죠.
늙지 않고 살수 있다면
비록 영원히 살지 않더라도
늙어가면서 사는 것보다는
누릴게 많겠지만
다 헛된 욕망이고...
인생 육십,칠십,팔십에
좋은시절 얼마 안되니...
오호 통제라...
굿나잇
댓글목록
젠털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을이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