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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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는 잠을 못자고 다닙니다
오늘도 3시간도 못자고 나와서 운동하고 출근...
운동 할시간에 자면 될텐데...
이제 주위에 잠못자게 할일은 없겠구나 싶은지 하루도 안돼서...
또 같은 이유로 잠을 못자고... 자꾸 반복돼니 짜증이...
글타고 어떻게 할수도 없고...
내복에 무슨 편하게 잠이냐...싶네요...
이러다 쓰러지지....않을거야 절대...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 다 내려놓으시고...
한숨 푹 주무세요...
ㅠㅠ
잠못자면 엄청 괴로운데...
ㅠㅠ
내복은 겨울에 찾으시고요~ㅎ
썰렁해서 죄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잠을 못자니 성격이 좋다고 생각하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문득문득 짜증이 나더라구용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짜증날때는...잘생긴 제 얼굴을 떠올리세요~^^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님 손잡고 주무세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악몽...가위눌릴듯...
아빠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굴에 신문지덥고 손만잡고 주무심대요 ^^
란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잠을 잘자는게 행복이구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던데‥
어쩐데요‥
예전에 저도 한참 그랬는데‥
전 불경 들으며 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천수경‥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천수경...제가 반야심경은 외웠더랬는데...
란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대~박!
외우기도 하심니까..
나이 먹어서 외우는거 힘들던데..
걍..귀에 익는정도..
지금은 뒤척이긴해도 불경까지 들으며 자진않습니다..
가을하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곤한데 잠못자면 미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