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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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인한 두통....
아침부터 옆에서 누군가가 담배를 피워댄다...우욱!! 쏠린다 ㅡ.ㅡ;
따뜻한 해장국 한사발이라도 먹을걸 그랬나??
얼큰한 국물이라도 한방울 마시고 싶다...
결국은 동전몇개로 쓴맛,단맛,물맛(?)...다보고 해결한다.
몇분의 시간이 흐르고 곱창에서 소식이온다.
화장실로 달려간다....
역시나...힘안들이고...해결한다..젠장...
오늘은 마시지말고 휴대폰도 끄고 조용히 ,일찍 들어가 자야지...
다시는 술을마시나봐라면서...화장실 거울속에비친..
조금은 눈밑에 다크써클같은..내자신에게..최면을건다.
시간이지나...오후, 조금은 남아있는 술기운과 모자란 잠을 채우기위해 잠시 잠이든다.
조금은 괜찮아진것도 같은...
해가지고 또다시 어둠이깔린다..
몸여기 저기서 알수 없는 묘한 힘들이 생겨난다.
내일도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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