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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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 새에
무지 추워졌네요
츄리닝 잠바 두겹 입기 시작했슴...
이렇게 추워도 모기는 기웃거리니 참 기막히고.
요새 통 아무 생각이 없어요
맛있는 걸 먹어본지 오래되서 그런가 ㅎㅎ
추우니 더 멍해지고...
오늘 유인촌이 욕설을 했죠
이 ~씨.. 하고 그다음 발은 아주 약해서
발은 잘 안들렸는데
하여튼 이런 인간이 한나라의 장관이라니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그걸 뽑아준 국민들
참 무슨생각으로 뽑았을까요?
저런 무식한 인간들이
나라의 녹을 다 처먹고 있으니
나라꼴이 개판 오분전...
나라가 망하진 말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굿나잇
댓글목록
miniw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냐~ 국민대다수 이상이 한나라 찍었는데
경제에 혹해서 ㅋㅋ
대학생들이 정치에 대한 의식이 없는게 안타까울따름입니다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타깝고 답답하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의 말줄임표. 많은 말을 하고싶지만 사이트의 운영자로서 중립을 지켜야하는 입장.. 따라서 그안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저는 믿어요~ 움 주저리 주저리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미 포기~;
우리나란 북한처럼 핵이라는 히든카드도 없고
열강에 끌려만 다니고~
살만하면 치고 올라올까도 압력넣어
아엠에프다 머다 터트려 폴싹 주저않고~
조작된 경제 상황속에서 발전하고 싶어도 할수없는나라
모든 정보, 통신, 기술, 정치속내를 고스란히 보고하고
압력에 못이겨 차선책을 택할수 밖에 없는 나라..
자기 뱃속 채우기 바쁜 소위 말하는
나라의 썩은 우두머리 집단들이 득실대는 나라...
.......
그래서 감히! 나는 바란다~
북한의 무력통일을!
처음 몇십년은 살기 힘들것이다~
희생도 많을 것이고~
그러나 장기적으로의 국가 발전과
열강에 배짱튕기고 맞설려면
그 방법이 최상일듯 하다...
....
친구들이 국적을 버리고 갈수 밖에 없게끔만든나라..
하이드로 플라즈마 엔진의 가치조차 인정하지 못하고
광선의 굴곡조차 잡아 낼수 없는 금액인
80만유로를 들이밀며 국적을 복귀하길 바란 나라..
OK하지 않자 국내에 남겨진 가족들을 협박한 나라..
어이없지만...걱정되는 나라...
애국심 따위 이미 쌈싸먹은지 오래지만...
그건 나라의 잘못이 아니며
멀쩡한 사람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구시대부터 이어온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정치의 늪~
그것 때문임을 알기에...
나는 이가을 단풍을 사랑하고..
고향의 품에 안겨 하늘을 눈속에 담아 올것이다..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발두시렵구, 손도 시렵구~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경제 살려준다더니 코스피지수는 1000선마저 무너져버렸고...
열심히 공매도질한 외인들한테 다 털리고 거지만 되지않길 바랄뿐 -.-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미 거지-.-;; 속빈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