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글부글-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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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은 쌓였는데, 7시반에 퇴근.. - _-;;
흠.. ㅋㅋ
나........ 배가 쏙들어가써요 ㅋㅋㅋ
요몇일 이티처럼 나왔던............
그게다 응가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행복하네요 ㅋㅋㅋ 다행시럽기도 하고 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핫-_-;;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드러워요~~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배에 담구있는것부다 깨끗해용-_ ㅜ
나파오라버니는 응가 안해효?췌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밀~~~~~ㅎ
십세님도 서비스 넣어드렸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커어어억 !!!!
대췌?
응가가...뱃가죽을 밀고 나올라믄?
ㅠㅠ..
얼매나? 쌓였던겨?...ㅠㅠ..
ㅠㅠ...
뱃가죽은 또? 얼마나..아팠을꼬?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에 여자친구가 배가 너무 아프대서 병원갔더니 응가가 차있어서 그런다구그러더라구요 관장 시키는데 못참겠다고 난리구 나중에 또 아프다길래 병원갔더니 이번엔 가스가...ㅡㅡ^ 그땐 자주 그랬는데 정말 이름때문이었는지 이름바꾸면 괜찮다던데 이름바꾸고 난후론 그런일이 없네용 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허걱! 백사님 희안한 일이네요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