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아이.. > 가난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가난게시판

 

어제 그아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08-10-29

본문

 


경찰서에서 풀려나고, 학교도 안가구, 집에두 안들어왔다구.. ;


친구들하구 통화를 해보니 동네에서 서성인다는 소릴들었다고,


그아이 엄마가 저희 엄마한테 전화해서, 혹시 마주치면 연락달라고 했답니다.. -_-쩝..


 


근데 그전화 받은 저희 엄마나, 엄마전화를 받은 저나, 겁을 먹었지요..


 


그아이가 울타리를 떠나, 동네를 서성이고 있다면..


혹시, 나 퇴근길이나 출근길에 골목에서 튀어나올것같고..    무섭네요.


 


집에 가기가 무서워요 ㅠㅠ.. 오늘도, 엄마한테 마중나와달라고, 부탁드려야겠네여 ..


 


근데, 그아이 엄마 어떻게 정말.. 자기 아이보면 연락달라고, 우리집에 전화할 수 있는건지..


아님 밤길조심하라고 전활한건지 모르겠네요..ㅜ_ㅜ;;

댓글목록

profile_image

키큰난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무래도 전기 충격기하나 소지하셔야겠네요!!

profile_image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모전자전 -_-;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칼이라도 들고 다니세요~~
ㅠㅠ..ㅠㅠ

profile_image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 무서운 세상...ㅠㅠ..
담엔
꼭..경찰신고하삼..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십세님 아이디로 봐서는....별로...ㅋㅋㅋ

profile_image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켕.. -_  ㅠ

백사님 완젼 미워 .. ;;

예전엔 고춧가루 스프레이 2미터 나가는거 16만원주구 샀다가 백속에서 터져서 버린기억이 있는데;ㅁ;

Total 15,667건 740 페이지
가난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82 익명 10-30
4581
야구... 댓글3
익명 10-30
4580 익명 10-30
4579 익명 10-30
4578
전천후 백사 댓글11
익명 10-30
4577 익명 10-30
4576 익명 10-30
4575 익명 10-30
4574 익명 10-30
4573 익명 10-29
4572 익명 10-29
열람중 익명 10-29
4570 익명 10-29
4569 익명 10-29
4568 익명 10-2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 로그인이 안되시는분들은
휴대폰이나 pc의 전원을 껐다 켜주세요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Copyright © nafar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