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나올때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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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나올때 분명히...
새 담배한갑을 가지고 나왔는데...
집에 오니 없어졌어요...
잃어버렸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는 담배 잃어버리면...
그러려니 했는데...
담배갑도 많이 올라서...
엄청 아까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는 꼭 끊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이미 끊어서 안피고 있지요...벌써 3년6개월돼가네요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도 안드시고...
담배도 안피시고...
연애만 하는 백사님...
엄청 부러워요~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운동만 하는데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이 제 몸뚱이 보시면...
한심하고 하실듯...
ㅠㅠ
란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가 듦에 있어서 운동은 필순데‥ㅠㅠ
넘 힘들다는‥
혼자하는것도‥
어제 칭구가 전화해서 운동하자는데‥못나갔음‥ㅠㅠ
술마신 담날은 넘 힘들어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절대 그럴일 없어요...매일 술드시는것도 알구 있는데요...
그리구 이제라도 하시면 돼요...사실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복근이 있지만 배도 살짝 나왔답니다...
귀엽게...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