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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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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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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프지 뭐 먹는건 두렵지 날씨는 춥지


거참... 왜케 내가 안쓰럽지?ㅋ


날씨도 추운데 옷들 따시게 입고 든든하게 아침들 드시고 출근하세용~


파라님은 따땃한 해장국 드시야겠네요 ㅋㅋ


날씨는 춥지만 훈훈한 삶 살아가시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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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오늘 아침에..아구찜하고 보쌈먹었어요...
오뎅도 먹었고...김치도 먹었어요...
황태짱아치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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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침부터 거하게 드셨네..;;
ㅇ ㅏ.. 나 책상에 귤있는데..
양치하고 출근한지라 그림의 떡이라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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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그럼 이제 주무시는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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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 술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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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근데 오늘 사쿠야님이 안보이시네요 바쁘신가보다...저도 오늘 별로 할일이 없는거 같았는데 오전내내 바빴네요 ㅋ 쥐스님 파라님 점심 맛나게 드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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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추울때일수록 따땃한 국물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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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쿠야 기다렸꾼요?!ㅋㅋ
쿠야 이제야 등장인뎅~ㅋㅋ
보쌈이라...요즘 굴이 철이던데~
굴보쌈 먹고 싶넹~~
굴보쌈 먹으러 갈사람~~~쿄쿄~
청하 한잔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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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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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캬캬 오늘 감기 떨어버리고!!
굴보쌈 이번주중에 먹으러 가야징~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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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맛나게 드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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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들 바쁘대~
나만 한가한거 같어~
백조도 아닌데 난 왜이리 한가 한거지?!
매일 새벽 다섯시까지 ..일하고~기타 잡일하다 두시간쯤잠들고...이젠 거기에 익숙해져서
낮엔 일이 안되는;;
그러나 낮엔 잠두 못자는;;
하루 2~3시간씩 자니까 시간이 남아도넹;;;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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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잠이 마~이 부족한데 ㅋ 잠 안오시면 저좀 재워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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