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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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회원 되고싶은데 이렇게 활동 많이해도 아니되는겁니까ㅠㅠ
어제 스스로 선물하자는 의미에서 옷샀어요.. 니트인데 참 예뻐서 ...
입어봤는데 옷빨 왜이러니 -.-뭥?
그래도 샀슴돠.. 니트의 계절이 오고.. 오늘 코트입었는데 조금 쌀쌀했어요.
이제 조금만 지나면 장갑도 껴야하는데
올해는 장갑하나 사야할까봐요.
가죽장갑따위말고.. 따뜻한 사람손이 좋은데 말입니다.... 쳇..
댓글목록
uniconru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요. 많이 추워졌어요ㅠ
사람온기만큼 따뜻한게 없죠?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회원 해드렸었는데..쥐스님이 안오셔서 빼버렸었어요..^^*자주 오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민감한 괴물님... 나도 이거 접속하는 알바 둬야돼나?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손도...가죽장갑인뎅...ㅎㅎ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옥색괴물은
의외로 민감하고 부지런했다!!!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지난달(ㅋㄷ)에 니트샀는데^^* 두꺼워서 아직 입어보진 않았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
저 하나도 안부지런하거든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어나실 시간이에요~부지런한 파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