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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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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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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출근길이 꾸물꾸물..거리는것이..


왠지 기분이 이상하더니...


업체부장과 한바탕 했네요...


뭔 일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이러쿵..저러쿵...


+___+ ..아~놔...말같지도 않는 얘기만 변명처럼 하고....


어지간하면...조용히 살자는 마음으로 일하는데..


오늘따라..딥따...화나네용..


앞으로 저하고 일할려면..그런 정신으론..피곤할겁니다.....라고


쏘아붙이고...사무실로 와서...사장한테 전화걸어서..뭐라할려다가..


끓는 속만..부글..부글...삭히네요...


.....


+___+ 간만에...한동안 절주 하던....쐬주가 땡기는 날이네요...에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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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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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하하하하 저도 요새 말같지도 않은소리로 욕먹고 지내는데 그냥 참고 지내는중이에요... 원래 화를 잘 안내는 성격이라... 근데 터지면...참... 컨트롤 안됀다는...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이 듭니다 뭔지모르지만 7님의 생각이 맞을거란 생각에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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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리플 안달아졌넹?!
파라옹이 지워 부렸낭? 아님 내가 확인을 안눌렀나?!
치매당;;;OTL;;;
-------------------------------------------------
다시쓸려니 쓰기 귀찮은...
요약하면 "한잔 땡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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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삭제한거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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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마도...지운건 있을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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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계속 tntldm7님이라고 부르니까 이상해서 제가 닉네임 지어드릴께요~
앞으로 쎄븐님이라고 부르겠삼-ㅁ- 암튼 쎄븐님 힘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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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오홋? 쎄븐....좋네요....젊어지는 기분이드네욤..ㅎㅎㅎㅎ.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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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호~ 쎄븐~ 좋네욤~ 나두 쎄븐 해야징~
쎄븐띠~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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