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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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수입된 직장이 없는
사실상 백수와 다를바 없는
사람들은 , 물론 백수를 포함해서
주말이라고 전혀 다를 것 없는
배고픈 일상이죠.
직장인들 맨날 떄려친다 어쩐다 불만들 많지만
막상 백수되서
밖에 나갈 일 없는 상황은 원치 않겠죠.
이거 뭐 날짜감각이 거의 없다는...
시간의 소중함과 아껴둔 시간을 몰아쓰는
즐거움이 없는
지극히 평면적인 시간들...
좀 지루하군요...
모두 입체적인 시간 즐깁니까?
굿나잇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반백수인데...
ㅠㅠ..ㅠㅠ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굿나잇~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사를 다니고있으면서 느끼는게 매일 다람쥐 쳇바퀴돌듯한 느낌... 뭐 그나마 일이라도 한다 생각이 드니 다행일지 모르겠지만 백수들과느끼는건 다를게 없네요...
그래서인지 저도 뭔가 열심히 일하고 보람을 찾을수있는일을 찾아보고있습니다
miniw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 남일 같지가 않네여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수나~직장인이나~
다들 생활의 쇼킹!활력소가 없음에
맥빠져 있음은 누구나 같음인듯 하네욤`^^
쟈쟈! 쇼킹타임 만들수 있도록!!!
파라띠! 서울서 함 뭉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