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구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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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마마의 부르심을 받았다눈;;;
올해는 상큼하게 조금만 하자신다;;;
"몇포기나 할껀데?!"했더니;;ㅠ.ㅠ
올핸 두접정도만 하자신다;;;
200포기;;; 시작은 저래도 결국엔 300여포기가 됨을...이미 경험으로 알고있다...
작년에도 300포기 하자고해놓곤 결국 450포기가 되었다;;
올해는 2박3일 걸리려나?! 작년엔 3박 4일 걸렷땅;; ㅠ.ㅠ
종갓집 딸은 서럽다 ...
누가 며느리 될지 멀라도.....죽었다...
남동생 결혼하기 힘들겠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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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슈퍼그랑죠 구리구리당근송이었는데;;;
페이지 열자 마자 캬와~소리에 나두 놀라서 ;; 노래 바꿈;;;
댓글목록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저희 어무니 살아계실때
저희집도 100포기 정도 담았었어요^^
어무니가 워낙에 남 퍼다 주시는걸 좋아하셔서..ㅋㅋ
그런 저도 손이 크다는..ㅋㅋㅋ
엄마의 딸 맞죠? ㅋㅋㅋ
그엄마의 그딸..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걸님 밝은 모습 보기 좋으네욤...
항상 그모습 오래도록 간직 하소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요즘 밥 많이 해서..
밥 디따 많이 먹어야하는데...
ㅠㅠ...ㅠㅠ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님 많이 드셔서 배 뻥 하고 터지삼..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괘안아요..반찬이 없어서...ㅎ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반찬 해 드시면 되잖아요~~
이긍..ㅠㅠ
반찬 없다고 밥 안먹는거는..전 남친이랑 똑같으시네요..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렁각시를 쵸빙하삼~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반찬없어도 밥 많이 먹거든요~~^^*
어따 비교하세요~~ㅎ
사쿠라님 저 각시 소개시켜주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반찬없어도 밥 많이 드실줄 알아쌈!
각시두 필요 음껐넹~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우렁이 소개시켜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희회사도 오늘 김장한다해서 사모님이 식사준비를 못하셔서 나가서 먹구왔어요 술 좋아하시는 울 전무님..."오늘 막걸리 한잔또 하게 생겼네" 그러시길래 "왜요" 물었더니...김치속 가져오랬다고 거기에 한잔 하신다네요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김장철이 오긴 와꾸낭;;
왜 난 몸이 쑤시는걸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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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 철이 아니에요~ 기다리세욤~ㅋ
요샌 굴철~ 김치속에 생굴~ 푹 삶은 부드런 사태살~
캬~보쌈 또 먹고픈걸?!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사진을 보니까 하기도전에 몸살 걸리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건 그냥 참고 사진;; 실제론
저거보다 더 심한;;;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하..
나이먹구나니까, 김치만큼 좋은 반찬이 없다능~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만만한게 김취~^^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구리구리당근쏭ㅋㅋㅋ
그나저나 쿠야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_@;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쿠야님 찰~칵~! 김취하시는 순간에 찍었어용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맛난김치 ~다들 맛나게 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