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은 무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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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은 허그데이라고 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오렌지데이or 무비데이 라고도 합니다..
이흉~~~
친한 친구나 연인끼리 극장에 가서 영화보면서 오렌지 쥬스를 마시는데이..ㅠㅠ
그럼 뭐하냐궁~~~
데리고 갈 사람이 없는뎅..ㅠㅠ
으이그~~이 못난 팔자..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데이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원더걸님 저 이쁜 소개좀 시켜주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허그데이..오렌지데이..무비데이..음..
오렌지하나 선물하고 안아주고 영화보면 되는건가??
오렌지는 갠적으로 까먹기 힘들어서
귤로 대체하는게 좋을듯~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쿠라님은 귤말고 굴 까드세요~ㅎ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님 실례지만 연세가..
쩝..왠지 많을꺼 같아염..
제 후배들은 죄다 어리서...ㅠㅠ
저랑 대충 10년 정도 차이나는 동생들이라서리..ㅠㅠ
나파님 춘추가..ㅋ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1월14일 뒤에는 12월 14일도 있구..그담이 12월24일..ㅠㅠ
12월14일은 다이어리 데이에염..ㅠㅠ
12월24일은 다 아시죵? 크리스마스 이브인걸..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32살이요~~
저 잘생겨서 괜찬으니까 소개팅좀 시켜주세요~ㅎ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제 후배들은 왕자병 싫어해염~!~ㅠㅠ
소개팅 시켜줬다가 오히려 맞아 죽을꺼 같다는..
나파님 에이형이 시죵?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32였던가요?ㅋ 내가 잘못 생각하구 있었나..ㅡㅡ;
근데 왕자병하구 a형하구 연관이 있나요?ㅎ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걸님~ 녹색괴물과의 소개팅;;
후배들한테 정말 맞아 돌아가실지도;;ㅎㄷㄷ
ㅋㅋ
A형이 많은듯하네욤 ㅋㅋ
저 수혈필요할때 나파에 글올려야 겠네욤~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라님 저 소개팅 시켜주시면..나중에 수혈한번 해드리겠다는...^^*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뇽~~파라님이 하도 잘 삐지시길래욤~~
ㅋㅋㅋ
그래서 혹시 에이형인지 여쭈어 뵌거에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피는 녹색이자네욤~
저랑 안맞음~ㅋㅋ
파라옹피 수혈받으면 ;;그렘린이 될지더 몰라;;;
난 기즈모로 남고파~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그렘린...너무 싫어...ㅋㅋ 전 살면서 소개팅...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불쌍한 백사...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얼마나 사셨길래요~!~ㅋㅋ
저는 소개팅 딱 3번이요^^
처음소개팅 한사람하고는 9년 사귀고..그담이 4년 그담이 6년이요^^
한번 사귀기 시작하면 남자가 바람피거나 저를 배신안때릴때까지
사귀는 타입이에요^^ 제가..
몹쓸 병이죠^^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한테 수혈받으면 투투되거든요~~~
흥~~~~~~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저 소개팅한적있네요...평소엔 말도 많고 그런데 소개팅나가서는 말한마디 제대로 못했다는 ㅡㅡ;
33살에 19년이면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ㅡㅡ;;;;;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헉..파라옹의 피에는 지방까지 포함된거?!
백사님 살찌는게 소원이시면 파라옹께수혈부탁을~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닌데요..어릴때부터요^^ 초등학교 3학년때 사촌오빠가 데리고온 친구랑..
그오빠랑 9년 사귀었어요^^
고3때까지..ㅋㅋ 단 손만 잡는 사이로..
편지 주고 받고..
그때 편지쓰는거 디게 좋아했었거든요^^
제가 쓰면 이상하게 죄다 장편 소설이 되서는..ㅋㅋㅋ
그리고 22살때 친구소개로 만난 국가 유공자랑 4년..
그리고 27살때 친구소개로 만난 같은나이의 동갑 소년ㅋ
얼마전에 헤어졌어요~ㅋ
불쌍한 내 인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더 불쌍한 내인생...
ㅠㅠ...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동갑소년...걸님은 역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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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옹의 인생..흠...
...
패스!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쩝... 다들 불쌍모드로 가시는거에요?
좋은 하루 보내시라니깐..전부 불쌍 모드이시네 ...ㅋ
사쿠야님 화이팅~!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영화 .. 요새 뭐하는지도 모르고 사는데;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더걸님 꽤 어렸을때부터 연애하셨네요 ㅡ0ㅡ;
테크노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듣자하니 팔자가
오뉴월 장날에 엿가락늘어지듯이
늘어지셨군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나는 늙어서부터 연애 해야겠당 ㅡㅡ^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