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하루죙일 대청소 했습니다.. > 가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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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하루죙일 대청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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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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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어언 수년?) 집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집을 거의 들었다가 놓은 것만큼 하루죙일 했는데도 마치고 나니 거의 표가 안납니다^^


자주 들었다 놓아야 겠습니다.


덕분에 환기차 열어놓은 문을 닫지 않고, 자는 바람에 감기도 덤으로 얻었습니다.


문 잘 닫고 주무시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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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클릭님 제가 감기 나을려고 하니까 가져
가져 가셨군요?!^^;
감기 얼른 나으시구~ 집안은 자주 들었다 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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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담배피느라고 창문을 열어놓고 자서..
모기 뜯기고 감기걸리고 그러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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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은 모기 잡아 먹을라고 열어 놓는 거자네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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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라님 대접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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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 전 곤충은 안먹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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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저 드세요..??
저는 파충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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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파충류 잘못 먹으면
기생충의 위험이 따라서;;;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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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켁~ 목도리 하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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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풉~ 그리고 파라님이랑 쿠야님 리플 재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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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파라옹에게 중독되면 이렇게 되염~
파프님두 함께 중독 되어 보아욤~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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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마음도 좀 들었다 놨다 해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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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백사님 아직 안들어 졌나?!
의외로 무거운가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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