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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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짧네요
낮시간이 줄어드니
늘어나는 전기세가 걱정이고...
이상하게 밝을때는 집중이 잘 안되고
흐리거나 어두워져야 쪼금 산만함이 정리되는데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참 주위산만했는데
지금도 그다지 크게 나아진게 업다는...
모두 경주마처럼 집중력있게
달리고 있습니까?
굿돈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뛰고 있는데요..??
^^*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그냥 사소한 일에 너무 몰두해 문제라능...
컴퓨터게임할때나 TV볼때 누가 옆에서 몇번을 말시켜도 전혀 못듣는다능..;;;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저도 가정통신문에 주의산만 많았는데 ㅋㅋ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백사님 저도 주의 산만.....그런말 1학년부터 쭉 써있던말.ㅋㅋㅋ크크크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프님 저랑 비슷하시네욤~ㅋ
저두 한번 집중하면
몸에 문제가 생겨야(팔에 쥐가 나거나..다리가 부어서
더이상 앉아 있기 힘들어지면)움직이는 경우도;;;
미련한 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