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잘 보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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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새벽 3시에 잤는데...
아침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너무 피곤해서 안받았는데
조금있으니 또 오더군요 혹시나 하는 맘에 받았는데 역쉬나...
차 빼달라는 전화 ㅋㅋ 개인전용주차장에 허락받구 한건데
그 주인이 오늘 뜬금없이 오셔서 주차 하셔야 한대서 ㅎ
덕분에 잠많은 제가 일어났어용 ㅎ
오늘은 어머니께서 양복한벌 해주신다는데...
난 필요 없는데...
어쨋든 이것저것 어머니 장도 봐야돼서 밥먹구 나가려구요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내일들 뵈요~^^
댓글목록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도 휴일 잘 보내세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고보니 글이 1분전에 올라왔네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프님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니와...좋은 시간 보내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욕시 효자!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효자 아니에용~ㅡㅡ^자꾸 그러시면 저 무안해요 ㅋ
어머니랑 장보고 집에 와서 밥먹었어요...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네요 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집 아들도 반만 닮으면
엄마가 편해 질듯~;;;
울집아들은 막내에 외아들이다 보니;;;; ㅎㄷㄷ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외아들인데요... 저희 엄마에겐 저뿐이랍니다...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백사님이 절로 잘하실수 밖에 없는~ 상황~ㅋ
저흰 딸셋에 아들하나인지라~~;;;;OTL...
거기다 종갓집이라...
ㅋㅋ
남동생 결혼하기 힘들듯~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종갓집이면 쉽게 생각해서 힘들수도 있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종갓집 매력 있던데...
제가 여자라면 종갓집에 시집가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