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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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가린 하늘보며 힘없이 걸어가는 길에 시들어 버린 장미를 보다
어느새 고인 내 눈물은 내 심장까지 흘러 흘러
어디로 가려나 눈물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점점 더 밀려오는 외로움에기댈 곳을 찾아봐도 내 자리는 없는걸
믿었던 내 사랑의 속삭임도 네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 지나는 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 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난 바보 같은줄 알면서도 오늘도 널 그린다
믿었던 내 사랑의 속삭임도 네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 지나는 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 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난 바보 같은줄 알면서도
오늘도 널 그린다~
시작도 못하는 약한 내 모습에 오
후회하지는 않아요 언젠가 내게도 찾아올 사랑 이런 시련들 모두 다 견딜수 있어요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 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난 바보 같은줄 알면~서
오늘도 너에게~
I'll pray@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별을 외치세요~~^^*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노래마저 슬프네요..내 기분처럼..ㅠㅠ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노래를 듣다보면 문득
그노래가 한창 길가에 흐르던때가 떠오르죠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야님 어째서 원더걸님 슬프게 하세요 자꾸 그러면 제가 혼낼쿠야~ ㅎㅎ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가 조아하는 빅마마 노래닷^^
잘 감상하고 갑니다 쿠야님^^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재즈님 선곡만 하려구욤~*
저역시 매일 잘 듣고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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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옹 심보를 곱게 쓰시라뉘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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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님...힘내세욤~ 걸님 힘내시라구 한곡 올려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