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봐~ 눈이와~^^
페이지 정보
본문
창밖을 봐~ 눈이와~ 눈이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와~
온세상을 ~ 하얗게 덮어주는 하얀 눈이와~^^ |
");} else {document.write(""); } }}function snowNS() { // Netscape main animation functionfor (i = 0; i < no; ++ i) { // iterate for every dotyp[i] += sty[i];if (yp[i] > doc_height) {xp[i] = Math.random()*(doc_width-am[i]-30);yp[i] = 0;stx[i] = 0.02 + Math.random()/10;sty[i] = 0.7 + Math.random();doc_width = self.innerWidth;doc_height = self.innerHeight;}dx[i] += stx[i];document.layers["dot"+i].top = yp[i];document.layers["dot"+i].left = xp[i] + am[i]*Math.sin(dx[i]);}setTimeout("snowNS()", speed);}function snowIE() { // IE main animation functionfor (i = 0; i < no; ++ i) { // iterate for every dotyp[i] += sty[i];if (yp[i] > doc_height-10) {xp[i] = Math.random()*(doc_width-am[i]-30);yp[i] = 0;stx[i] = 0.02 + Math.random()/10;sty[i] = 0.7 + Math.random();doc_width = document.body.clientWidth;doc_height = document.body.clientHeight;}dx[i] += stx[i];document.all["dot"+i].style.pixelTop = yp[i];document.all["dot"+i].style.pixelLeft = xp[i] + am[i]*Math.sin(dx[i]);}setTimeout("snowIE()", speed);}if (ns4up) {snowNS();} else if (ie4up) {snowIE();}// End @@END_COMMENT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사이트에 눈이 멈췄어요...무슨짓을 한거지?
왜 요딴짓을 하고 그러시지? ㅎㅎ
쿠야님 행복한 겨울 돼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윽..소스를 수정할수가 없어서;; 쩌업;;;
같다 붙여 넣기 밖에 못하는지라;;
흠냥;;
새창을 띠워야 하고 마는건가?!;;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잇 귀차니즘~ 안해~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스를 못쓰면 gif로 움직이는 눈송이를 배경으로 만들어
배경으로 넣어 버리면 되긴 하는데.....
배경 수정하면 나파띠가 글을 수정해 버리신다눈;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누가 못된거지?ㅋ
백사는 착한데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쿠라님이 못됐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파라님이 망치? 된건가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못됐죠~
도토리 키재기죵~ 머!ㅋㅋ
착한척 하지맛!!! 버럭!!!
순진한척 더 하지마!!!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버럭!!!하다가 쓰러지는수가있어요 조심하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라님이 그중 짱 못 됐어요~~ㅎ
망치는...백사님께 양보~^^*
uniconru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 눈 보고 싶어요 >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망치는 제가 할테니
두분이 못되세요~~ㅋㅋ
일롸! 딱대!!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유니님두 눈 안와요?!
부산두 안오나 부넹..
서울도 안와요~
강릉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부산에 눈 오는데... 착하고 순수한사람만 보이는거에요...
아마 스윙재즈님은 보이실듯...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야님 망치가 뭔지는 아시죠? 못 박으신다고 머리 함부러 들이미시면 안돼요 그냥 저한테 양보하시고 못 하세요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못은 맞아야 하는 입장이자나요~
전 때리는게 좋아여!!ㅋㅋ
딱 대라니까요~~
사랑의 매를 거부하시넹~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랑의매? 오...그거 좋을거 같은데...
쩝... 백사는 바보라서 악마의 몽둥이도 사랑의매라고 속이고 때리면 좋다고 맞아요 ㅎㅎ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눈이 멈춰버려서 오는줄도 몰랐어요 ㅎㅎ
헉~ 그런데 백사님 취향이..? ㅡ0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취향이 아니고요...전 사랑에 잘 속아요...ㅜ.ㅜ;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캬캬 백사띠 딱 마조느낌이네요~~
이리오시오~ 냉큼오시오~
망치로~~ 지대로~
푱푱푱!!!
근데 왜 그러면서 생각 나는 것이
장어 구이일까낭?!;;;;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장.어.구.이 뒤집으며 7번 양념을 발라야 제맛이죠...
백사는...예뻐해줘야 제맛이에요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번 뒤집어 가며 양념바르다보면...
백사가 검뎅이 되는거 아니에요?!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생긴게 나랑 비슷한 종족이구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