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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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곁에서 떠나간다는건 참...슬픈일입니다
그게 좋아하는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또 볼수 있을텐데...왠지모를 아쉬움은...
마음을 쓸쓸하게 합니다...
그사람도 가기싫어 가는것일수도 있는데...
좋게 보내주고 또 좋게 맞아주면 될텐데...
아쉽기만한 이마음을 어찌해야할지...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이든
김범수의 노래이든 인순이든....
누가좀 올려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라님이 위에 올려주셨네요~~^^*
백사님.....
힘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이요? 백사가 힘이 없으면 어떻게 좋은 보약이 돼겠어요 ㅋㅋ 파라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라님도 화이팅~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에 인삼좀 먹여야겠어요~^^*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인삼드시면 긴병에 넣어서 보내주세요 소주는제가 따로 챙겨놓을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먼저에요~~~~~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면 재즈님 드려야겠다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질서를 좀 지켜주세요..백사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래 뱀이 꼬불꼬불 질서를 안지키는동물인걸 어떻게 해요 ㅜ.ㅜ;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는 인삼보다 산삼에 넣어 먹어야 효력이래~~
담근 년이 길수록 직빵인가봐~~
백사띠는 몇년이삼?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빳빳이 말려서 주세요~^^*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남자 분이니까 꼬불꼬불한거 시져요 빳빳한거 좋아요~~ 저두 나파라님이랑 같은걸로 주문할게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꼬불꼬불한거 빳빳이 하는건 여자분들이 하셔야할일 아닌가요? ㅡㅡ; 죄송합니다...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해드릴게요...보내주세요...하지만 원래 꼬불꼬불한거주시면.. (변화안되는거 주시면 안돼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커플님... 너무... 백사는 좀더 숙성시키고있을게요...
한 열댓번 허물 더 벗으면 훌륭한 보양식이 돼실거에요... 어쯔케 허물이라도 보내드릴까요?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알아서 허물 벗게 해드릴테니까 그냥 보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허물은 아무나 벗길수 있는게 아니에요
갑자기 조카가 생각나네요 꼬추한번만 보자 이랬더니
"아무나 보여주는거 아니야"이러더라구요 그래서"그럼 누구한테 보여주는건데"이랬더니"보여달라고 하는사람만 보여주는거야" ㅡㅡ;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백사님 저 리본 많은데 리본하나 보내 드려요?!
리본만 하나 묵어서 타도님에게루 택배모드~
하심 되실듯 한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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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면서두 즐거운 이 공간이 성인들의 공간이란
것을 잠시 있었을 뿐이고~
오늘 새삼~ 모두 숙성되신~ 분들이라
글에 수위가 높아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점에
놀람 따름이고~
ㅋㅋㅋ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에 인삼이란 단어하나가 이리 글 수위를 높힐수있을거라고 상상했을까요? 쿠라님 언능 언능 리본 백사님에게 보내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에게 어울리는 리본은 따로있습니다...
아무거나 걸치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더군다나 쿠야님같은 남자분껀 사양입니다...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구럼 백사띠눈 여자껄로 바라셨던거에욤?
어머나~ 취향 독특하시넹~
제가 특별히 백사님을 위하여~
특제 빨강색 꽃 레이스 T~~로 준비해 드립지요~
타도님 맘에 드시려나?!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이런 댓글에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밥이 보약입니다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두 식사 맛나게 하세욤~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허걱~ 리플이 글내용하고는 전혀 상관 없어염 -ㅁ-;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특제 빨강색 꽃 레이스 T~~ 콜~~~~~~~이랍니다~~
언능 보내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커플님 왜그러세요~ 백사는 포장해서 가면 신선도가 떨어져요...그리구 답답한 포장지는 싫답니다...
절 묶는 리본도 싫구 ㅎ ㅔㅎ ㅔ
전 소중하니까요... 그렇게 받으시려구 하지마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잠깐 빠저있었더니 대화에 낄수가 없다..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끼워 줄게요...안그러면 삐지시니까...ㅋㅋa형 화이팅~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포장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리본두 싫으면
방법은 하나당!!!
누드바디에 주소를 매직으로 쓴후 보낸다!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너무멀면 스트레스 받아서 상해요...ㅋㅋ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쿠라님 권해주시는 방법이 더좋은데 싫으시다면~
백사님은 어떤 방법으로 포장하는게 더 좋으신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어려운 잘문아시다...아직까지 순결하게 몸을 지킨지라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순결씩이나....
타도님~ 직접 구매하러 매장으로 가셔야 할듯 해요~
ㅋㅋㅋ 순결이래자나요~~~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나저나 ~~
슬픈글에...
리플들이.......ㅋㅋㅋㅋㅋ
역시~~~
울 휀님들은~~ ㅂㅌ~~~였어~>>ㅑ~~ 동지 많다~
외롭지 않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야님 당신을 캐뵨태 킹!왕!짱!으로 임명합니다 ㅋ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직접 매장으로 방문 구매하겠습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매장이 어디인지도 모르시면서 ㅋㅋ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에게...살짝 정보 빼내야죠...
나파라 오빠 술사줄게요...아니 여자소개시켜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