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또 일주일만이네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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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없이 출근하고 일찾아서하는게 내 특기-ㅁ-;;
부려먹기 쉬운사람이 아니라 꼭 필요한사람이 되라던 나의 지인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림에도 불구하고
난, 이러고 있고 --;;
세상에, 그렇게 일해주는데 한달만에 말을 바꾼 사장하고 일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_-...
일은 오지게 마니주굼 췌 ~
요새 경기가 않좋다는소리가 하두 나오니깐, 관두구 다시 구할것도 걱정되고, 한달후면 하나더 늘어나는
나이도 걱정되고 ~
스므살이 간다고 질질짜는 동생이 더밉고- _ ㅠ.. 이상황에 돈돈돈 하는 울엄만 더 밉고 ;
돈벌어먹구 살기 힘든 이세상도 밉고, .........................................................................내 스므살은??
아아아~ 십년만 젊었어도 --
풉..
댓글목록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부러 찾아 나서서 일할필요는 없는것 같은데
진짜 필요하다면 하셔야 되지만~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을 하다보면 그게 안되요 -_ ㅠ 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십세님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
상상이 안가는데...^^*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십세님 나이만큼만 되어도 감사하겠어요...
부러운 나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열심히 하시다보면 좋은 날이 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십세님 화이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