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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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오는군요.
오라는 눈은 안오고...
11월도 벌써 다가고...
외롭지만 외로워할 여유도 없고...
그저 생계에 부딪치는 우울한 생활...
에이 좀있다 잠이나 자야지
굿슬립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른 주무세요~~~~~~
ㅠㅠ.ㅠ
두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저같이 출퇴근하는 직딩들은 눈보다는 비가 좋아요. 눈이 오더라도 주말에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는 8시반부터 오네요 여기는 성환위 안성 ^^
두찌님 안녕하세요 자주자주 오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새 절 너무 자주 부르시는거 아니에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으시잔아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엇~ 두찌님은 계급이 없어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로운 분이 등장하셨네 ^^
두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들어와서 글은 쭈욱 봤어요~~
저도 참견(?)하는 것 좋아해서리..ㅋㅋ
감사해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일계급 다는거 금방이던데...
두찌님은 아직두 계급이 없으시네용~
두찌님 정도면 금방...별다실듯~
열심히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