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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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비오니까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우울하네요
꾸물거리다가 지금은 비가 오죠
오늘 같은 날에는 친구도 만나기 싫죠
무작정 이 거릴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오니까 전활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 받쳐서
이제 두번 다시 걸지 않을께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활 기다릴 것만 같아서
오늘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저 이거리를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오니까 전활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 받쳐서
이제 두번 다시 덜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활 기다릴 것만 같아서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이제 두번 다시 걸지 않을꼐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활 기다릴 것만 같아서
나혼자 감정에 복 받쳐서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노래 정말 저런상황에선 너무 간절하고 슬픈노래 같아요... 오늘 여럿 우시겠는데?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은 하늘이 울고있어요..
ㅠㅠ..ㅠㅠ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는게 아니라 오줌누는건데요 ㅡ0ㅡ 머리에 맞지않게 조심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파프리카님 드디어 물드세요?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가봐요 어떡하죠 ㅠ.ㅠ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물 너무 마니들지말고 쪼금만 들께요~ 저는 소중하니까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 오면 나는 기분이 좋던데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프님은 이제 아주 향신료 돼길 포기 하신고야~
제니님 눈오면 한라산 가시기로하고선 비오는게 좋다 그러시면 한라산 가기 싫으시단말?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뇨~~
비 오는날 좋아한다는 거죠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오는날이 좋다는 거는 제가 좋다는 말이자나요
감사합니다 제니님~^^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궁~~~
진짜로 행운님 애교가 많은거 같네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저 욕하시는거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정모하면 작대기 작렬 하겠는걸요?!ㅋㅋ
경쟁률 치열하겠는걸?!쿄쿄
나눈 누굴 타겟으로 잡을까낭?!움훼훼
긴장하세요~
ㅂㅌ의 손길을 느끼고 싶으신분~ 손~~~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요~ 근데 무슨 작대기요...정모때 가져가야할 필수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