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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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머니의 엄청난 말(이소리 저소리)들을 듣고 있습니다ㅋㅋ
어머니 직업 병이시지요...
믿지도 않지만 하지 마랄수도 없공... 아는사람이 오면 직업 탓이신지
말씀을 안하시면 안돼시는건지... 이얘기저얘기 맞는 얘기인지 횡설수설인지...
너무도 자주 듣는 소리이고 들은얘기 또듣고...
사람들 사는데 다 거기서 거기이니 그러겠지만
참... 알면서도 안돼는게 사람 사는 인생같구...
여기다 뭘 적는건지 저도 알수가 없고....
머리만 아프네요...ㅡㅡ;
휀님들은 토요일밤인데 신나게들 달리세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이제 잘려고요~~
백사님 즐거운밤 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벌써 주무시게요? 한잔 하셔야지요 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자는군요..난 메일읽고 잠이 달아나서 잘수가 없어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