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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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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늙는 걸 갈수록 더 느끼는데


오늘 심각한 문제로 상담전화를 했는데


전화받는 전문가의 목소리가


굉장히 어리게 느껴지더군요.


적어도 전문가의 나이대가 20대이기는 힘들테고


나보다는 나이가 많을거 같은데


목소리는 또 어리게 들리고..


이게 다 거꾸로 내가 늙고 있다는 증거 같네요.


다 그러잔아요.


남들 늙는건 잘 보여도


본인 늙는건 모른다고...


근데 저는 흠칫흠칫 스스로 늙고 있음을 느낍니다.


뭐 글타고 조로증을 앓고 있는건 아니지만...


특히나 나처럼 폐쇄적이고


소극적으로 사는 환경일수록 더 늙기 쉽상이겠죠...


역시 늘 젊은 기운을 곁에 두고 살려면


직업과 환경이 중요한데


이런 ㅅ....


모두 젊게 살고 있습니까?


굿나잇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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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목소리 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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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담배를 안팔려고해서 끊을려구요....
미인도 보러 갔더니 증을 까라자나요...허참 어이가 없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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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띠 은근 동안이라구 자랑하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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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우~~ 재섭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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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부러우시면 막 화내시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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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人★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목소리 이쁘다는 소리 듣고 싶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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