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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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구를 사랑 하고 조아하고 그런게 힘들어 져따...
하지만 여지것 내 미래를 위해 노력해 왔는데...
힘든 이유는 멀까? 누군가 말해따...내 힘들다...꺼꾸로 하면 다들힘 내 라고...
머리속엔 그 말이 박혀 있지만 그게 쉽게 안된다...
오늘도 술 한잔 먹고 이시간에 글을 올리지만...
난 나약하거나 타락 하락 하지 않을것이다...
누군가 내 옆에서 내 어깨를 두들겨줄 사람들 기다릴 뿐이다...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도 술한잔먹고 이시간에 글을 이라시면 아침까지 술 드신거에요? 후미~ 어제 파라님이 반가워한 이유가 이거였어....ㅋ 미인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옵하가 등 두둥겨드려요..??
^^**
힘들면 안하면 되지..왜 기댕기고 그러세요..??
간절하면 이루어진대요..좀만 더 기달려보세요..
화이팅!!!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좋은 아침이에요...
저 안주로 백사먹고 싶은데..어케 안되요..??
ㅠㅠ
★me人★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파라님이 반가워한 이유가 머죠?
글구 파라님..내가 말한것은 남친의 위로 한마디?
아 겨울이고 외롭다...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친의 위로 한마디가 듣고 싶으시면 일단 남친의 위문공연먼저 다녀오세요~
★me人★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친이 있어야 위문공연이라도 당겨오죠...ㅡㅡ;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모 하면.....위문공연 오세염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앗싸 위문공연 보게 생겼당... 우 ㅎ ㅔㅎ ㅔㅎ 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무실로도 위문공연오세요!!!
^^*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인님은 떡줄 생각도 없는뎅
김칫국 사발로 퍼 드시고 계시눈~~ ㅋㅋㅋㅋ
정말 정모때 싸랑의 짝대기라두 해서
외로운 중생들 구제줌 들어가야 겠네욤~
그쵸 미인님?!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인님 힘내세요
아자! 아자! 아자!!!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암만 그래도 사쿠라님은 구제 안해줄듯...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볼때는 떡줄 생각도 없는게 아니라 떡이 없으신거 같은데요...
★me人★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떡사서 정모 나가야 되는건가?ㅡㅡ;;
이번 정모도 내가 재롱 떨어야 되나요?
예전 정모때도 그랬는뎅..ㅠ.ㅠ
난 정모땐 정말 가만히 앉아서 놀고 싶다..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김칫국도 챙겨오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