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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작성일 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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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인곳이 많고 눈오는데도 많대요~


어쩐지 춥더라니.. ㅡ0ㅡ


 


흠, 아침을 안먹었더니 배고파요


어젯밤에 두부 부쳐먹었는데..


냠냠.


배고파서 그런지 머릿속이 멍~한듯 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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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은 파프리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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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전 오늘 백사를 먹어야하나요? ㅡㅡ^
옷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파프님 파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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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백사는 내꺼거든요~~~~~~~~~~
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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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은 내꺼니까....백사님도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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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타도님 저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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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OK? 접뚜했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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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이런 말 하기에는 쫌.. 글치만..
불량식품 좋아하시면 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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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찌님...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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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군데 어제부터 사랑하눈 쿠야님이 안보이시네요~
어디가셨을까낭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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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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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 쿠야님도 저처럼 아푼거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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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은 아마도...ㅂㅌ ㅇㅌㅋ라서 안오시는걸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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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앗 ~~ 저 찾으셨구낭~~
네 저 오늘 하루 살짝 아프고 일진이 자꾸꼬여서
누어 있다가 좀전에 일어 났어요~
안경 잃어 버려서 지금 눈에 뵈는게 없다눈..ㅠ.ㅠ
쿠야시력은 -4.25...;;;
파푸냥 걸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욤~ 구나저나!!!
백사띠!! 이와중에도 테클이쉬넹;;
좀 묵혀서 잡아 묵을래떠니~
자꾸 고따구로 하쉬믄
기냥 토막쳐 구어먹어버리는수가 있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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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경은 원래 쓰라고 있는건데~ 벗고있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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