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피해야 할 곳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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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 찜질방을 갔는데요;
음...모습을 굳이 표현하자면
황하 전쟁터에서 시체들이 수북히 널브러저 있는 모습;
그런데 시체들을 누가 그리도 '남.여.남.여.남.여.남.여'로 잘 정리해뒀을꼬;
그 속에 규칙을 해치는 인물로 끼어 자려니 정말 지옥이었네요.
반좀비들인지 서로 부둥켜안고 (후략)
댓글목록

kim03131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me人★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찜질방 예전부터 그랬다는...^^
방들이 다 차니 찜질방으로 많이 가는거 같다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집 나두고 왜 그런데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후략이 더 궁금하다는...ㅋ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백사님 처럼 후략이 궁금해요..알려주세요
24일 늑대로 변신해서 근처 mt를 찾는 울쟈갸..
아침에 출근한다는 사실을 알면서요...나 출근시켜놓고
자기혼자 나오기싫다고 안간다고 하다가
근처 찜방을 권하길래 (거기가 원래 사람이 많아요~)
싫다고 했죠 시끄러울것같다고...(안가기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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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날 mt방값이 강남기준 7만원짜리 방값이 14만원에서 20만원까지 갔다네요 (후덜덜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커플님 지금 모텔 가셧다고 자랑하시는거죠?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뇨...결국 각자 집에가서 쿨쿨했다는...ㅋㅋㅋ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텔비가 아까운거예요~ 울쟈갸님 자취방도 있는데..
우케케케 나중에 데리고 간다고 해요 ㅠ.ㅠ(여자 숨겨놓은거 아닌가 모르겠더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상하네... 모텔비가 아까울리 없을텐데...후기 쓰기 싫으셔서 그러신거에요? ㅋㅋ 잘돼가시는거 같아서 좋네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후략이 궁금하다는..ㅋㅋ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텔비 아깝죠?24일은 두배래요..그래도 방이없어서 난리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