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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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알코올 농도가 0.1% 전후가 되면 자신의 몸이 마음먹은 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됩니다. 이상태에서 더 많이 마신 0.2%에서는 운동능력에 장애가 오게 되고 감정조절도 할 수 없게 됩니다. 0.4% 정도에서는 감각기능이 완전히 상실되어 통증을 느낄 수 없게 되고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0.6%이상이 되면 호흡중추가 마비되고 심장도 정지하게 되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됩니다. 이런 현상들은 바로 우리 몸과 마음의 중추인 뇌에 술이 직접적인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잔 내일 또 한잔 즐거우셨나요? 당신의 뇌는 지워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blog.daum.net/mohwpr/12877851
↑ 매일 한두잔은 저도 좋은건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 ㅡ0ㅡ 누구말이 맞는건지;;
암튼 연말이라 술자리 많은데
횐님들 무리하지 마시고 적당히~ 조심하셔요~^^;
댓글목록

pswpd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입에도 안댑니다. 뇌고 뭐고 몸 전체가 거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마셔본지 어어언 4일되었다는...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술 한잔도 안 마셔요 1년에 맥주 1잔 마시나...ㅡㅡ;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워지는구나 -_-;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읔;;
이거이거.....전 뇌가 남아나질 않겠는데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