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오늘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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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도 오늘밤에도 혼자...
12월31일에도 혼자...1월1일에도 혼자...
이빨때문에 3일째 죽만 먹고 있고...
부모님한테는 아픈모습 보이기 싫어서...
아무일 아닌것처럼 하고 있고...
곁에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고...
아 외롭다...외로워...
사람들은 이래서 장가가고 시집가나봐요~`
나도 내년에는...??
설마...??
^^*
좋은밤 되세요~~^^*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흐흐흐.. ^^ㅋ
내년에도?
후년에도?
쿠.. 쿠.. 쿸..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다면 결혼은 단지 도피처일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결혼을 하는 이유중 가장 맘에 들던 이유중에 하나가 헤어지기 싫어서이래요 ㅋ 정말 애인과 떨어질때 너무 가슴아픔...ㅡㅡ^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분 만나서 내년엔 함께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