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5000포인트 돌파~~ㅋ > 가난게시판

읽었는데...뭐 감흥도 없고... 아무 느낌도 없고...ㅋㅋㅋ 내점수는... ㅋㅋㅋ

자랑 하지 마삼~~쳇
그래도 한단계씩 올라가고 있어요^^
따라잡울꼬얌~~ㅠㅠ

전 안잡혀요...ㅎㅎ

아님 벌써 다른분에게 잡혔거나요~~ㅋㅋㅋ

^^;;;
그거 계산하고 있으면;;머리 아플듯;; ;
그냥 어느 순간 봤을때 오와~
이런 느낌이 더 좋은~^^
암튼 걸님 화팅!
은별 커플 하세욤 얼른~ㅋ

아침이 와서 읽었어요...
선물주세요~^^*

저는 연하 시로해염~~ㅠㅠ
차라리 커플이라고 하면 얼굴이나 좀 보고 하던가..ㅋㅋ
아마 내 얼굴 보고 도망가지 않음 다행^^
그리구 백사님은 임자 있어요~~
난 임자 있는사람 시려욤~~ㅋ

난 선물준다고 안했는데요~~ㅋㅋㅋ
파라옹님 바부~~ㅋㅋㅋ

난 선물 받고 싶은데...
흥~~ㅎ

아직 애네요~~ㅋㅋㅋㅋ
선물은 크리스마스나 이브때~~ㅋㅋ

산타할아버지가 주시겠죠^^ 착한일 하셨으면..ㅋㅋ

원더걸님 산타할아버지 봤어요~~??
ㅎㅎ

백사띠한테 침뱉어 찜꽁한분 누구시려나?!ㅋㅋ

백사님 마음속에 계신분이요^^
아마 홀사랑 같아요^^
그분하고 같이 동대문 갔다오신거 같은데..ㅋㅋㅋ
파라옹님 저요? 지금으로 부터 어언~~26년전~~
제가 유치원 다닐때요~~체육선생님이 할아버지 복장을
하시고 우리집에 오셨었죠^^

전 그때 너무나 순수한 어린마음에
그분이 진짜 산타인줄 알았었답니다^^

그때 체육선생님이 저에요~~ㅎㅎ

나의 어린시절...
내복바람에 머리맡에 선물 놓고 가시는 배나온
산타를 보았네~
수염도 없었지만 그분의 인자함을 알수 있었네~
머리두 검은색이었지만...
어린 나에겐 감히 가늠할 수 없는
인생의 고난을 몸소 겪어 오신것을
선물을 내려 놓으시는 그분의 거친 손끝에서 보았네..
그 어떤 아이보다도 특별하고 각별한 사랑을
그분이 내 이마에 입맞춤 하실때 느꼈네...
나는 산타가 없음을 알았지만...
어린시절 항상 나는 산타를 보았네...

그때 체육선생님은 제가 알기로는..연세가...
흠흠..그럼 파라옹님 연세가 심히 걱정이 되네요^^ ㅋㅋㅋ

백사 마음속엔 천사가 있습니다 췟...

사쿠라님 저도 유년시절이 지난다음부터는 산타가 없는줄 알았지만..매년 찾아오는 분을보았어요~~
ㅋㅋ 비록 배도 안나오고 수염도 없고 머리도 까맣고..
제가 잘때 귀에다가 사랑한다 내딸아 하고 소근대셨지만..
저는 그분을 지금까지도 나만의 산타라고 생각하고 지내요^^

모냥.. 구럼..
백사띠 천사를 사랑하신거에요?
천사랑 놀려면 천당에 가셔야 하는데..
제가 백사 구어 먹고 천당가시길 기도해 드릴터이니~
얼른 ~~ 도마위에 오르소서~
맛나는 요리로 다시 태어 나는 영광을 드릴터이니~

백사띠 가슴아래 부분하고 중요한 부분 윗부분만 냄기고 가지고 가삼~~
난 그부분을 먹어야 해요~~ㅋㅋㅋ
그래야 건강해 진댜~~ㅋㅋㅋㅋ
몸보신좀 해야지..ㅋㅋㅋ

이아줌마가 드디어 이상해지셨군...
떽끼~ 김칫국을 너무 심하게 드시는거 아니에요? ㅋ

난 김칫국 싫오해염..김치면 몰라도..ㅋㅋㅋ

쿠야는 요리하는게 좋을뿐이고
먹지는 않음~
당근 뒷처리도 안함~
요리만 해드릴테니 걸님 드시고
설겆이도~~~ㅋㅋ

음.. 104, 1004.. 글쿠나^^

저도 요리하는거 좋아해요^^
잘하는건 아니지만..ㅋㅋㅋ
설겆이도 좋아하고 청소도 좋아해요^^
친구집에 가면 설겆이담당은 저랍니다^^

츄카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