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앞으로 다가온 이브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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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고~~
옆구리는 시리고..ㅠㅠ
으휴~~
이러다가 이브날도 대행하는거 아녀? ㅠㅠ
쏠로의 길은 정말 쓰리고도 아프네요~~
혹시 이브날 하는 거 아니에요?
파라모임?
쓸쓸한 쏠로들끼리의 모임? ㅋㅋㅋ
볼만 하네요^^
근데 난 우짜지?
그날은 교회에서 살아야 하는디..ㅠㅠ
24일에 교회가믄 25일 저녁때까졍 있어야 하는디요~~ㅠㅠ
목감기 땜시 성가대 연습도 못하는디..작렬~~~ㅎㄷㄷㄷㄷ
고요한밤~~~거룩한밤 부르다가 삑사리 터지는거 아닌지 몰겄네염..ㅋㅋㅋㅋ
다들 이시간에 조용한거 보니...
앤들 만나 옆구리 체우고 계신가요?
쩝...
갑자기 백사님이...부럽다는..ㅠㅠ
이럴줄 알았으믄 남친하고 안 갈러 서는 건뎅..ㅠㅠ
이휴~~~~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날 하루 제가 남친해드려요..??
단 이쁘시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뭐가 부러우세요? 전 제가 부러운데...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나 파라옹 바라는 것도 많으셔~
걸님 한마디 하세요!
"파라옹님 남친해주세요! 단! 날씬하면!!!"하고~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손고락 발꼬락은 날씬하실텐데...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난 나보다 키크고 나보다 나이많고..나보다 손가락 길믄 장땡이에염^^ ㅋㅋㅋ
두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나이는 확실히 많아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이브날 케익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