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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야 봐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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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6건 작성일 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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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문자 보낸거 내 핸드폰에 고대로 남아 있거든?


시간불러줘?


12월06일 토요일 점심 12시15분


오늘 에버가자는 분에게서 연락이 왔어 근데 지금 나 집에 손님이 와서 전화받거나 걸지를 못해


12시 25분


나 아프다고 교회에서 예배드리러 오셔서 지금 내가 전화받거나 걸상황이 아니니 문자로 이야기 하자


이렇게 보냈는데도 너 연락 없었어..


니가 문자를 안읽었으면 문자 읽었다는 등기문자 메시지가 안뜰텐데..


니가 읽었기 때문에 확인했다는 등기문자 메시지가 바로 뜨더라고..


어떻게 뜨냐면?


등기문자 010-2309-****님이 고객님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니가 읽으면 나에게 와~~~


그렇게 하고 내가 오후 5시04분에 하도 메시지가 없어서 너에게 메시지 다시 보냈지?


그런데 니가 메시지를 못받았다고 이야기 했어..받은적 없다고


정확히 니가 나에게 5시07분에 메시지 줬지..


먼메시지 난 너연락 업시기래 맛사지받으러 왔는데 들어간다 라고..


그래서 내가 무슨소리냐고 너에게 메시지 보냈다고 했지..그때는 내가 핸드폰 확인을 안해서


정확한 시간을 못말했었지만..확실하게 핸드폰에 찍혔네..언제 보내고 언제 읽은건지..


이날 내가 너에게 메시지 보낸거 총 9시23분꺼까지 해서 13통이야


그리고 하도 기가 막혀서 새벽에 잠안자고 4시34분부터 4시 44분까지 6통을 더 보냈지..


니가 안왔다고 말할꺼 같아서 내가 메시지 보내면 핸드폰에 남는거 안지우고 있으니까


나중에 만나면 보여줄께..


그리고 일요일에 2시23분부터 2시48분까지 너에게 전화를 연달아서 또 했다..


전화를 근데 중간에 끊더라~~? 중간에 끊는건 니가 일어났다는거로 확인이 되서 계속 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아애 안받더군..


이상해서 집으로 했더만 역시 잔데..그래서 중요한거니까 깨워달라고 너희 어머님께 말씀드렸다..


그런데도 끝까지 안일어 나더군..


포기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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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니가 모를꺼 같아서 더 정확하게 표현해 줄께..
12시15분, 12시25분. 5시04분, 5시27분, 5시28분,5시29분, 6시36분, 6시37분, 9시16분, 9시17분, 9시18분, 9시21분,9시23분해서 총 13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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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더걸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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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승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에요~ㅠ
여기글 보니까 토요일 4시까지 와서 글을 쓰고 놀았던데..
제 메시지를 못받았다고 말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
다른때는 못가면 못간다는 메시지라도 날리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금요일까지도 내가 꼭 간다고 말했었거든요?
그리고 토요일되서 메시지 보낸건데..못받았다고 하잖아요~~
그럼 도대체 메시지는 누가 읽었냐구요~~
메시지를 읽었으니..등기문자가 왔죠..확인했다는..ㅠㅠ
근데 안읽었다고 말하니까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고..
귀신이 읽은것도 아니고 유령이 읽은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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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더걸님...알아도 가끔씩은 넘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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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앞으로는.. 원더걸님.. 승질 건드리지 말아야지..^^
무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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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찌님 저한테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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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놔~~
안왔다는걸 안왔다고 하지..그럼 머라고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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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싸우지 마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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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싸워요~~하도 안왔다고 하니까 답답해서 그래요~~
가슴이 뻥뚫려야 잼나게 노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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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서로 화해하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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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타도 오해는 풀린듯한데..내가 보낸 메시지는 어디로 갔다는 말이지~~?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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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슴 뚫어드릴께..인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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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귀신이 곡한다~~니나노~~~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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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먼데까지 내가 언제가노?
차라리 파라옹이 오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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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구본을 보면 1센티도 안되는거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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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니까 파라옹이 오세요^^ 1센티도 안되는 거리 금방 오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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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지구본에서 1m도 안되는 사람이거든요~~
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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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구ㅣ엽네요...두분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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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타도님이 인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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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이 투투가 되는 이유는 저거였옹!~~
좀 돌아 다니면서 운동을 하세욤~~
맨날 가만히 앉아서 오라고 하쉬니
궁디무게가 늘어서 투투가 되자나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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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라님도 만만치 않은거 다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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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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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人★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서운 등기문자... 내 친구도 남친한테 등기문자
보내고 확인했는데 문자 안보내네...막이러던데..
영상전화 담으로 무서운 존재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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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등기문자있는지 첨알았다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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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화상폰으로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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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 휀님들 죄다 화상폰으로 바꿔서 통화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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