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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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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8건 작성일 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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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히 내가 원하는걸 하고있는데...


그러면 분명히 좋아야하는데...


계속 뭔가를 원하고 있으니...


제 마음속에 욕심이 너무 커져버렸나봐요...


이욕심 채우려면 한도끝도 없을텐데...


그래도 포기하기 힘든 욕심이기에...


포기해도 맘편해지는 욕심이 아니기에...


좀 늦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제 욕심을 채워가려합니다...


목표도 끝도 없는 내 욕심... ㅜ.ㅜ;


여기저기 눈도 오고 비도오고...


출근길 조심들 하시고


이번 한주도 즐거운 한주 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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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족할줄 알아야 행복한 것인데....
인간은 족할줄 아는 부류보다는 대부분이
그러하지 못함에 .. 많고 적고에 상관없이
불행하다 여기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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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분명히 행복한건데... 행복함은 금방 잊어버리고 더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에 괴로울뿐
불행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쿠야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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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는 외로움에 익숙해서...
무인도가 어울리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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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욕심이 있다는거 꿈이 있다는거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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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건 쿠야님이 중성이라 그런거에요...
그리고 외로움은 익숙해져도 좋은게 없는거 같은데...
외로울땐 백사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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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내꿈은 어디로 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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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더걸님 꿈은 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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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외로울때 백사를 찾으면;;
백사주에 취해 있는 동안 에만
헤롱헤롱~ 거릴것이고~~
술에서 깨어 일상으로 돌아오면
머리만 아플 따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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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님 그게 꿈이겠어요?
제꿈은 애들을 가르치는거였는데..ㅠ
그거 한10년하니까 지겨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직도 애들은 좋아하는데..
원장하고 사이가..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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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라님 좋은 아침이요...
요즘에는 사쿠라 안치세요...??
^^*
원더걸님은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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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주는 깨어도 머리 안아픈게 정상인데...
상한거 드셨나봐요...
원더님 애들도 원더님이 지겨울거에요 ㅋㅋㅋ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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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성격이 우째요?
그래도 부원장 자격까지는 갔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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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계절에 사쿠라가 피면 그게
구라겠죠~
시스터 프린세스에 사쿠라가 지지 않는 섬같은데서
살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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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더걸님 성격은 꼭........^^*
약오르시겠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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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어디서 살든 그게 중요하지 않은데...
누구랑 사냐가 중요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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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약올라요^^ 이야기 하지 마세요^^
내성격 내가 잘 아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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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애들은 아직도 저에게 전화해요^^
제가 처음에 가르쳤던 애들이 지금은 17살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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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17살..
세월 참~~ 빠르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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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맞을까봐 무서워서 아직도 전화를 하는 애들이 불쌍해요... 얼마나 독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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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때린적 없거든요?
무슨 섭섭한 말씀을..ㅠㅠ
때림 학부형에게 전화오고 난리나죠~~
백사님 같으면 쪼금한 애들 때리겠어요~?
하긴 백사님은 꼬리로 돌돌 말겠당..ㅠㅠ
불쌍한 애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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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무나 꼬리로 감아서 사랑해주지 않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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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 원더걸님 계신곳이 원장님하고 부원장님하고 단 2분??? ㅋㅋ
원래 욕심은 끝이 없답니다.
예전 세계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에게 기자가 만족하시냐고 물었더니.. 만족 못한다고..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강한 욕심은 삶의 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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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찌님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약간의 욕심은 약이 돼는거 같은데 자꾸 병이 돼려고 그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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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x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욕심이 과하면 점점 불행해지지만 욕심이 없으면 한없이 게을러 지더군요. 나무그늘 아래 하루종일 늘어져서 노래만 부르거나 낮잠만 자고 집에가면 쌀한톨 없으면서도 야자 따먹으며 나는 행복해요~ 하는 사람들을 너무 오래 봐왔더니 오히려 불행해 지더라도 욕심을 택하고 싶어지더군요. 그치만 백사님 너무 많은 욕심은 스스로를 점점 불행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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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닉스님 그럼 제 욕심 모닉스님이 채워주세요 그럼 좋을거 같은데 ㅋㅋ
농담이구요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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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있었던곳에 학생수만해도 240 명인데..어찌 선생님달랑 두분으로 운영이 되겠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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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x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앞으로 딱 적당한 양만 백사님 욕심 리필 해 드리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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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난 리필 너무 좋아~ 밥다먹고 밥공기 리필해달라그러고...찌개 다먹고 리필해달라그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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