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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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근나가기전...저희 암롤기사님의 무전...
차 뒤집어졌어요... 그소리에 전무님께서 지에스 현장으로 달려가시고...
전 외근을 나갔죠... 일다 보구 들어오려는데...
전무님 전화가 오더니 병원에 기사 가있으니까 병원에 가봐라 하셔서 병원으로 갔죠...
다행이 다친곳은 없었으나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하시려해서...
설명드리고 보고하고 경과지켜보구 별이상없다는 의사 소견까지 듣구 그래도 불안하여
mri 촬영을 위해 입원시켜드리고 그러고 왔습니다
저녁도 못먹고 8시가까이 들어왔드랬죠...
차는 아직도 못세우고 있고....정말 천만다행이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새 사이트에 휀님들 감기 걸리신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빨리들 나으시고요
아무탈없이 올한해 마무리들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아픈분 없었으면 좋겠네염;; 왜이리
다들 아픈분이 많으신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그나마 알콜로 매일 뱃속을 소독하시니까 아프시단 소리 안하시는거 같아요...
파라님 뱃속은 정말 깨끗하실듯...매일 알콜로 소독하시니...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그렇군..ㅋㅋ 알콜소독하믄 안아픈건가요?
난 오히려 술많이 드셔서 돌아가신분 많이 봐서리..ㅋㅋ
★me人★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알콜 주기적으로 소독하는데 감기 왜 걸렸지..ㅡㅡ;
두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커플타도님 닉넴을 고뿔타도로 요 기간만 바꾸시면 어떨까요.ㅋㅋ
파라님은... 장내유산균까지 깨끗히 청소하셔서.. 아마도~~~ 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직타도는 들어오지도 않았는데..뭔소리 하시는건지..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타도 들어올라면 아직도 2시간이나 남았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설사병 났어요..
ㅠㅠ..ㅠㅠ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먹어서 그래요^^
술을 끊으세요^^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감 드세요...약간 떫은감...
아니면 땅콩 보내드릴까요? 막으세요 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아님 찐고구마 드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보내주세요~~^^*
두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더걸님이 아무리 구박하셔도..
나는 꿋꿋하리...
한쪽귀에 잔소리하시면
반대편 귀로 흘려 드리리~~
귓가에 웃음소리 맴돌아도..
틀어막고 더 크게 웃으리..
(도대체 내가 지금 몬소리 하는거징????)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게요~~무슨말 하시는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어제처럼 시비거심? 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저에게 시비걸지 않음 구박같은거는 안하거든요?
두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12 거는게 아닌데용~~
저 맴 착해요~~
그냥 잼있으라고 쓴 글이여요.. 걸님의 하해같은
마음으로..^^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맘이 그리 넓지 않아요^^
친구는 몰라도 님은 저에대해서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친구랑은 이야기하다가 풀리지만..
님에대해서는 아는게 여기 회원이라는거밖에..
그리고 키가 172 라는거..그거는 전에는 몰랐지만..
님이 어제 제게 쪽지 보내신것중..본인키는 172고 저에게 키때문에 뺀지 먹으셨다고 하셔서 그거밖에 몰라요^^
그런데 그런분에게 제가 맘을 넓혀야 하는이유는 없죠^^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님은 재미이실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재미가 아니라는 말씀이죵~~
처음보는 님에게..아니 몇번 본 님에게 저는 재미를 느끼지 않네요^^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기분 별루니까 괜히 건드렸다가 피보지 마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찌님....^^*
원더걸님 협박쟁이~~
ㅠㅠ..ㅠㅠ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님 만하겠어요? 제 협박이..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더님 아~잉~ 이쁘게 봐주이소~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앤있는사람 별로 안좋아해요^^
백사띠는 여친에게 귀염떠심이..ㅋ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자인 내가 봤을때는요~~남자분들 다른여자에게 애교떠는거 여친이 보면 별로 안좋아할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췟... 제가 뭘봐서 귀염 떨었다고 그러세요 전...멋을 떨었어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참고로 여친 이사이트 보는데요...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혹시 여친이 타도? 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마이 떠시는듯 하신데요?!ㅎㅎㅎ
백사띠 지금 와서 발뺌하신다고
여친이 눈감아 줄까욤?! ㅋ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푸하하하하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그런가...ㅜ.ㅜ; 전 두찌님이랑 원더님 기분 안좋으실까봐...그나마 좀 어린 제가...ㅜ.ㅜ;
그럼 두찌님께~ 두찌님~아~잉~ 기분풀고 자주오세용~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땅콩으로 막으(?)라니;;;;;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여친이 이사이트 보신다구요?ㅡ0ㅡ
그런데 이런 엽기적인(?)말을 막 해도 되는거에요?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뭐가 엽기적이라는건지 전 당췌 알수가 없는데요??
파라님 땅콩 다쓰시면 파프님 드리라고 할게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땅콩으로 막으며 쑤셔 넣은 땅콩이
전부 발사되면....음...
알낳은거 같겠당~ㅋ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프님 다 쓰시면 사쿠야님도 드리라고 할까요?
백사 땅콩 인기 많은데 이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