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사라진 통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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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돼지는 사라지고...
소갈비로 바뀌었데요~~ㅠㅠ
것도 오늘 한다네요^^
내일 토요일 일요일은 쉬라고 ㅎㅎㅎㅎㅎ
아이저아~~~
난 거의 집에서 컴퓨터랑 전화로 상담하는 일이라..
회사 출근도 안하는뎅..ㅋㅋㅋ
대신 내년 2월부터는 꼬박꼬박 출근해야 한다는..ㅠㅠ
줴길..ㅠㅠ
오늘 일 끝나고 이사님이 태우러 오신데요~~ㅋㅋㅋ
7시까지^^ 준비하고 있으라네요..뭘 준비하라는 건징~~
이왕에 이렇게 된거 애기 선물이라도 챙겨 가야지~~ㅋㅋ
분당 옥장군 과장님 집 마당서 한다네요^^우캬캬캬캬캬캬
차라리 옥장군님 동생이 하는 횟집에 가징~~ㅠ 아꿉당..ㅠㅠ
옥장군님 집이 3층 건물로 되어 있는데..3층은 집이구..1층하고2층은 옥장군님 동생분이
하시는 횟집인데..회관처럼 넓고 크거든요~~
예전에 한번 가본적 있는데..쩝...그 탱탱한 회맛이 아직도 입안에서 살아있다는..ㅋㅋㅋ
오늘 소 갈비로 바뀌었데요~~ㅠㅠ
뭐 나야 좋지만..난 돼지보다 소 좋아 하거든요?
ㅋㅋㅋㅋ
어쨌든 오늘 맛나게 포식하고 와야 할듯해요^^
그리고 옥장군님 집서 자고..아마 내일 집에 올듯^^
저 보고 싶어도 참으시야 해염~~ㅋ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갈비.......
먹고 싶다....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희 회사는 평소에 소고기 먹구 회식때 삼겹살 먹는데...ㅋㅋ 축협에서 a등급만 가져다 먹는답니다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 회사도 냉장고 안에 고기 디따 많은데...^^*
옥션에서 산 싸구려 고기들...
ㅠㅠ..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 금욜이나 토욜이 좋을듯 싶엇는데 벌써 목욜인거에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켁~ 벌써 목요일이라니 ㅡ0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간아 1년반만 더 빨리가라~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띠 1년반만 왜 빨리 가라는거에욤? 그때 결혼 하실라구욤? / 사쿨님 벌써 목요일 맞아염..저도 금욜에 했음 싶었는데..금욜부터 일요일까지 쉬라네요^^ 우리 회사 좋죠? /파라옹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내가 소갈비 사줄께염..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희 엄니가 무속인이신데 그때정도부터 부귀영화가 온대서요...ㅡㅡ^ 바보천치 백사 ㅜ.ㅜ; 그냥 마냥 기다려지네요...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거 믿으시는구나~~
어쩐지 달리 백사가 아니었군..ㅋㅋㅋ
Monix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날씨 추운데 통돼지 바베큐 한다고 투덜 하시더니 잘됐네용 ㅎㅎ 따땃한데 앉아서 마~ 이 드세영~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믿는건 아니지만 그냥 살~짝~쿵~? ㅋ
알면 귀찮은게 많지만 그래도 알면 좀 도움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