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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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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ㅡㅡ0)..


나도 외로븐데..


이 겨울이 넘흐~ 춥따!


젝일..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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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따듯한 이불을 돌돌 말고 티비시청하심이..
귤도 잇으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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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ㅡㅡ0)..
어뜨케 알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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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들 TV보면서 귤드시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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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나두~~~
귤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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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귤 까주면 먹을줄 아는데...
누구 까줄사람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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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애완동물 하나 사세요..
바퀴벌레 이런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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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쯔케 파라님 몸에 사는 회충은 안될까요? 제 회충들이랑 잘 지낼듯 싶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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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론 회충브라더스~들을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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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은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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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모닝??? 귤 나도 먹고 잡네..
옥장군네 갈즉에 사가지고 가야 쓰겄고만..ㅋㅋㅋㅋ
유자차 배달이요~~단 먼곳은 안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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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x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 님의 설사 글에 이어 회충.. 기생충.. ㅠ.ㅠ
오늘 점심 굶으라는 뜻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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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x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까 읽은 거랑.. 지금 읽은 거랑.. 막 겹쳐서 상상해 버렸어요.. 설사에 밥비벼... 에 이어.. 기생충.. 회충.. 귤.. 막 이게 다 믹스되어서.. 상상해 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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