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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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술을 조금 먹었지만...
외롭다...
많이 외롭다...
여자친구가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내 생활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함께할수 있는 사람이없어 외롭다...
애완동물 사가지고...붙잡아 두고 얘기할까...??
^^*
하튼 좋은밤 되세요~^^*
댓글목록
miniw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냐~ 파라띠
올해가 가기전에 정모한번하져
해롱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강아지 한마리 키우세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허걱~ 파라님 이 많은 회원들 틈에 끼어서 외로울 새가 어딨어요!!!
게시판에 얘기하시면 저도 같이 들어드릴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이리많은 휀님들이 계시는데 외롭다고 하시면...ㅜ.ㅜ;
자구 벽보고 얘기하시니까 그러죠...
여기 휀님들 거의다 즐어줄수 있는분들 같은데...
울 파라님 화이팅~
click010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 빨리 성혼하삼.. 그럼 함께 얘기할 수 있는 애기가 생기쟎우? 나두 젊었을때는 고독을 즐기기도 했었는뎅, 나이드니 고독이 참 힘들다는 걸 느낀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