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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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님이 쫓아와요~~나 도망가야해..
후다다닥..ㅠㅠ
댓글목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딜 도망가세욤?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딱걸린겨? ㅠㅠ
미니님이 쫓아온데잖아염~~ㅠㅠ
언넝 튀어서 7000점 만들라구염..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아직 많이 여유롭네요 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띠는 아파서 몇일 못들어 와야 해염..
그래야 그 몇일사이 제가 바짝 쫓아 잡죠..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니님이 누구에요..??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3790점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나저나 원더걸님 몇일 가꾸 안될듯 해욤~
백사띠는 2만점이 넘은지 꽤된 은별이니 대충 잡아도
근 두달은 오지 말아야 할듯 한걸요?!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 제가 쓴글 아래쪽에 있잖아요~~ㅠㅠ
miniwd 미니님이요~~ㅠㅠ 나 쫓아잡는데염..
파라옹땜시 잡히면 파라옹 내가 때려 줄꾸얌..ㅠㅠ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람시켜서 병원에 입원 시켜 놀까요? ㅋ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시켜 버리삼~ㅋ
그만 두고 싶다 노래하시는 백사띠이신데~
나이롱 환자 시켜 드리삼~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올~~~그렇지 않아도 사촌오빠 후배들이 죄다 조폭 출신이에요~~ㅠ
등치들이 산만해서..저조차도 가까이 하기 무서운 사람들..ㅠㅠ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마디로 달건이들이에요~~(건달)ㅠㅠ
몸무게만 사람당 100은 족히 나가는걸로 알고 있어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조폭... 다 오라그래요 ㅎㅎ 백사를 무시하시네... 괜히 백사인줄 아시나봐 하긴..제가 원래 우습게 보여서 ^^ 저희동네는 개나소나 조폭이라서 ㅎㅎ
울아부지 보시면 웃겠당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개와 소가 조폭인 동네라....
그동네는 형님개 뜨면 난리 나것땅~ ㅋㅋ
그동네 소는 여물 안먹고 유기농 재배한 샐러드 먹겟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예전엔 형님개 흰양복에 백구두 신고 출현하면 난리 났었대요 ㅋㅋ 근데 그분보다 그분 형이 더 날리신...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정말 웃을지는 나중에 보면 알겠죠^^
내가 전라도 사람 싫다고 했죠?
왜 싫어 할까요?
ㅋㅋㅋㅋㅋ보면 아마 나중에 오금이 저릴수도 있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전라도 인데요 ㅡㅡ^ 오금은 안저려도 오줌은 쌀수있어요 ㅋㅋ 성수대교 위에 차세우고 한강에 쉬~하는 백사 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건 지나가는 경찰이 없으니까 하는 이야기죠^^ ㅋㅋㅋ
내가 전라도 사람이 싫은건요~~~
전라도 사람들이 뭉탱이로 싸우는걸 봤기 때문이에요..
ㅠㅠ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것도 싫은데..
뭉탱이로 사시미 들고 싸우는걸 목격했기 때문..ㅠㅠ
으휴~~사촌 오빠랑 그 후배들이 제발 그딴식으로 다시는 싸움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라구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도사람들이 대두분 그러죠... 북도 사람은 충청도와친해서 억양도 안쎄고 양반이에요... 하지만 전 전라도 떠난지 오래됐답니다 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최근에 봤다우~~피 펑펑 터져도..의리 지킨다고 들고 싸우는데..ㅠㅠ
눈물나더이다~~언니랑 애기들은 안봐서 다행이지..봤으믄 아마 언니 쓰러졌을꺼에요~~
그 으린지 뭔지 개나 주라고 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새 의리가 어디있어요 다 이익때문이죠 그리고 이익때문에 싸우며 생기는 약간의 자존심... 뭐 그런거죠... 전라도 사람들 뒤끝이 안좋은 이유가 할땐엄청 잘해줍니다 정말 눈코입 다떼 줄정도로... 참기도 많이 참구 그러다 정말 마지막일때 그동안 참고 잘해주고 그랬는데 배신당한 기분에 일터트려서 뒤끝이 안좋은거래요...저도 전라도 사람이지만 뒷끝도 깨끗이...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쨋든 손 씻은줄 알았던 오빠가 그러니 무서웠다는 거에요~~의리 지키는 사람도 있어요..오빠처럼..쩝..
모르죠~~언니 남동생하고 언니 친오빠가 의리를 안지키고 이익때문이라고 한다면 아마 오빠도 맘 돌아설지도..
언니쪽이 전라도 사람이거든요~~고로 언니 동생하고 오빠가 전라도 사람들이라는거..한대 뭉쳐서 싸우는데..장난 아니었어요~~
사촌오빠는 오히려 충청도랑 가까워요~~저희아부지랑 작은아빠들이 죄다 충청도 사람이라서..ㅠㅠ
난 전라도 사람 피만 썪였다해도 질리고 싫은데..
제길..ㅁ애걎대ㅏㅈㄹ저고래ㅑ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분의 살벌리플...이쪽글은 이제 구만 와야징~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낫 맞고 도끼맞고 칼맞고 6:1로 싸우다 교도소 가신분...지금은 강남에서 돈 많이 벌고 잘살고 계시다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동네 소는 여물 안먹고 유기농 재배한 샐러드 먹겠다는 쿠야님의 리플이 유독 돋보이네요~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