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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7건 작성일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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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 앉아도 할게 없네요


나파라 들왔다가 플포 뭐떴나보구 보배 갔다가...


나파라 다시 오구... 뭐 나파라 아니면 갈데도 없구 오라는데도 없구 ㅋㅋ


근데 글도 없고 댓글도 안달리고 그러면... 급 외롭고..우울하고...ㅋ


중.독. 돼었음...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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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다음주부터 글 많이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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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 일하세요! 그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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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음주에도 별로 기대가 안될뿐이고 일은 애가 알아서 하고 있고 나 댓글 달고 싶을 뿐이고 댓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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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옛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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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감사 댓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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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감사하면 여자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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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니요 감 사라고요 파라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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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마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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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십~원짜리에요 ㅋㅋ 속도 안좋으신데 알아서 사 드세요 ^^
파라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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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도 설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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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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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능 땅콩이 도착을 해야 파라님 뒤를 막으드릴텐데...
좀 작으면 분무기로 물좀 주세요...
그럼 알맞게 커질거에요... 너무 많이 주시면...ㅡㅡ; 안습입니다 조심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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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일음..파라띠랑 백사띠랑 서울행차라....
영등포 행차할분 또 안계신가부당~
내가 두 남자 다 가지면 되는거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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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임자있어요~~
저는 제꺼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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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서울 가는건데요...? 영등포 안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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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오늘은 너무들 안오신다...
커플님 원더님 네이트온만 하시면 엉덩이 뾰루지 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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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x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놔.. 파라님! 백사님! 흑흑 ㅠ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댓글 내용이.. 흑흑.. 점심시간 5분전인데 또 읽어 버리고.. 땅콩... 또 상상해 버리고.. 잉잉..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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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지금까지 글에다가 리플 달았어요~~
오늘 오전부터 설사병 나서리..ㅠㅠ
아침겸점심밥으로 감 물었어요~!~ㅠㅠ
백사띠도 감 묵을래요?
참..저 네이트온 안켰는데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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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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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잇 파라 정모는 물건너 간듯 하고~ 주말에 놀러나
가야 하나부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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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오타네..ㅠㅠ 감 묵었어요~~를 감 물었어요..헉..
미티미티..ㅠㅠ
은근슬쩍 낸 오타 암두 안봤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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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감을 물어서 주는 건...
폐백때 대추를 나누는 그 모습인건가?!ㅋㅋㅋ
걸님 그런거 하고 싶었구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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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닉스님 왜 자꾸 상상하세요...
정모... 뭐 시간날때 하면 돼고... 제니님 건강은 좀 어떠세용... 원더님 몰랐는데 댓글보구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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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결혼 상상해 본적 없어요~더군다나 폐백은..ㅠㅠ
난 결혼 안할꺼라서요~~
남들이 하는거 보고 그냥 부럽다..만..상상하지..ㅋㅋ
저는 아직 할때가 아닌가봐요~~
그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뭐..좋은사람 소개나 시켜주고 말씀을 하시던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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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더님 이미 하신건 아니구요? ^^
그래도 종족번식은 사람이 태어나서 풀어야할 숙제요...숙명같은건데... 꼭 좋은분 만나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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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살기 좋아 져서 구런거에욤~
전쟁함 나봐요~
다들 열명씩은 알까듯 낳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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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종족번식은 동물+식물 ...모든 생물의 본능인데~
동물보다 하등하다 여기는 식물 조차도
영양이 충분하고 온습도 조절 다 되고 하면
꽃은 피울지라도 열매는 맺지 않습니다!
지구라는 별의 사이즈는 한정이고 ~
수용가능한 생물의 수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고
환경이 좋아 지면 질수록 본능적으로 열매를 맺지
않는 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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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 또 태클이죠? 췟~멍청해서 좋으시겠습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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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띠 말씀을 막하시네요~~
그러다가 제 미래의 낭군 될사람이 얼핏 글이라도 봐서 평생 결혼 못하게 되면 저는 끝까지 백사띠 쫓아다니면서 한이라도 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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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띠!!!!!!!!버럭!!!
멍청한사람한테 열내는 사람은 모라니?!
더 멍청한 사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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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걸님두 인연의 끈이 어딘가 ..누군가의 손가락에
감겨 있을 거에욤~~
정말 아직 만나 지지 않았을뿐~^^

어느 나라에서나 통하는 3대거짓말 있자나욤~
처녀가 시집안간다는 말과
노인이 빨리죽어야지 하는 말과
장사꾼의 남는거 없어요~ 하는 말!!ㅋㅋ

걸님두 훼이크 중이신거에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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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래의낭군님은 미래에 걱정하시구요 전 남의한 풀줄 모르고 대신 저희어머니께서 무속인이시라 대신 한을 풀어드릴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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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 쿠야님 똑똑하다고 빗대어 말한건데 그럼 전 더 똑똑한사람?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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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띠 그렇게 뒤집는다고 벌써 삐진 쿠야
기분 안좋아 쥡니당!!!
소심한 A+++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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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의 한이라는게 약한 한이있고..강한 한이 있어요~~
너무 강한 한이면 아마 백사띠 어머님도 당해내지 못하실껄요?
제가 가끔 길가다가 귀신을 본다 하면..쩝..
저희 할머니 친구분이 대지 할머니라고..무속인은 아니신데..무당.? 저보고 반신 걸렸다 하셨죵..
지금은 그 할미 돌아가셔서 얼굴도 생각 안나지만..
저는 가끔 길가던 귀신하고도 이야기 해요..중얼중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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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은 한일뿐... 한은 한일뿐...한을 품는다고 좋을것도 없고 그것을 푼다고 좋을것도 없고 잘 먹이고 잘 달개서 좋은곳으로 보내드리는게 더 현명하다고 보여집다
저는 aoob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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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무당도 안믿고 무속인도 안믿어요~~
고로 귀신도 안믿었는데..어느순간 귀신도 보이고..
이야기하고..이상한 꿈도 꾼다는..ㅠㅠ
내가 어릴때부터 몸이 안좋아서 지금 몸아픈거는 그리 걱정 안하는추세인데요..
이런거로 무속인 안되었다고 죽는다 하면 차라리 죽음을 택할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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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그게 맘대로 돼는줄 아세요? 저희 어머니 30년동안 밥한숟갈못드시고 몸에 기름 붓고 불질러서 전신화상에 살이 늘러붙어서 팔도 안펴지는상태로 여태 사셨어요 죽는거조차 맘대로 안돼요... 믿건 안믿건 그건 마음대로 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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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가 일부러 기독교 들어간지 아세요?
쳇...
어렸을때 엄마따라 절이란 절은 죄다 따라다니다가..
어느순간부터 엄마가 저보고 교회다니고 싶으면 다니라고 하더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6년을 교회다닌사람이에요~~제가..
아주~~독실한 기독교 신자는 아니어도..그래도 하나님뜻을 알고 행하는 자 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안믿어요~~
아무리 보여도 요즘은 친구들땜시 무시합니다..
간혹 먼곳만 쳐다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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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덧붙이자면 허리도 21인치이시구 배가 등에 붙으셨으며 힘은 또 장사에요 목과팔이 늘러붙어 반듯이 누워 주무시지도 못하고 척추및골반이 틀어지고 자살도 여러번 소위말해 지옥도 2~3번 다녀오셨지만 맘대로 안돼요
한가지 좋은건 원더님처럼 안믿으시면 편하긴해요 ^^
그리고 저도 다 믿는건 아니에요 그냥 더 나은삶을위해 참고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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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기독교 믿으시면 된거죠 전 어떤 종교든 다 존중해요...저희 거래처중에 워치타워란 인쇄소(세계인지 아시아인지 인쇄소 3위)가있는데 그곳이 여호와증인 한국본부거든요 근데 여호화증인 사람들 정말 다 좋으시고 부럽기도하고 ^^ 전 원더걸님 무교시라 그리 말씀하시는줄 알았어요... 괜히 낚인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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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처음에 귀신 보였을때..어렸을때 본거라..
죽을려고 노력했어요~~그 어린나이에..ㅠㅠ
손등을 칼로 그어보기도 하고..
2층에서 뛰어내리기도 해보고..
완전 눈가리고 아웅이였죠..
그러다가 엄마도 그랬는지..제친구 아버지가 목사로 있는 교회에..절 보내기 시작하신거구요..
그때부터 차츰 차츰 괜찮아 지더래요..ㅋ
그래도 가끔 보여요~~제가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도..
멍해지고..가끔 먼곳을 바라보면 중얼거리기도 한데요..ㅋㅋㅋ
꿈도..이상하게..미래지향적인 것만 꾸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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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여기도 그만 와야징~
리플질 하러 새글 빨리 다른분 써주세욤~~~
쿠야는 무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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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거봐요 부정 하고 싶어도 부정할수 없는것들이 있어요 저도 천주교 원불교 불교 기독교 다 다녀봤구요 교회 성가대였구요 토요모임 나가서 기타치며 복음성가 불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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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땅콩에 분무기...
백사님 말투가 꼭 직접 해보신듯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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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 트리플 에이플러스면
에이뿔보다 좋은거죠?^^* 역시 쿠야님 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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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가 짱이에요...췟...파프님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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