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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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태....
98년 내가 수능 봤던 날....
눈이 내리던 날~
디롭게 추웠던 날~
수능 끝나고 나오다 길바닥에 미끄러져
양탄자가 되어 주었던 날;;;
셤 끝나고 친구 큰아버지가 하시는 술집을 통째로 빌려서
친구들과 축배를 들었던 날~~~
오늘 눈이 왓으면 기분이 묘햇을듯 싶은데...
하늘은 너무 맑구낭~^^*
댓글목록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양탄자...위에 올라가고 싶어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눈온 빙판에 쿠야는 코방아 찌으며 자빠져
무릎까지고 한쪽에 코피 쥘쥘 흘리며
완전 X쪽 으로 후다닥 남의 학교 정문을 뛰쳐
나왔던~ 뼈아픈 기억이랍니당;;;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X=개 ㅋㅋㅋ 쿠야님 멋져부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보다 어리시네...??
앞으로 깍듯한 존대바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야님 들으셨죠? 존대를 깍아달래요 많이 깍아주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똑똑해서 수능을 일찍 봐서 그래염~~
두기 몰라여?!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글은 분명 쿠야님 조카가 쓰신글일터..ㅋㅋㅋ
그쵸?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수능을 일찍 보셧으면 나이가 더 어리다는거자나요
바보 쿠야님...메롱~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신연령이 높다는 거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라님 쿠라좀 그만 치라고요~~
ㅠㅠ...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서 쿠얀 나이차 많이 나는
오퐈~가 좋더랑~~~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 일부러 이쁘라고 쿠야로 맹글어 논걸
왜 자꾸 쿠라로 바꾸고 그러쉽니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이쁘니까...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이그~~~남정네 들이란..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백사입니다~ ㅎ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도 남정네맞잖우~~아님 여자 백사? ㅋㅋ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수컷? 암컷? 말만혀~~~말만..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말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가 아니고 말과 였어요? 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순간 백마 돼다...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 논당~~두분~ ㅋㅋ
잘어울료~~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놈의 아저씨가 어린애한테 잘~논당~???
그러다 뽀뽀 갑니다 행복해 하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퉤퉤퉤~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마 ㅋㅋㅋ
쿠야님 술집을 통째로 빌리셨다니 좋은 추억이겠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통째로 빌리면...문제가...통째로 갚아야된다는거에요 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말이 빌린거구욤~
친구네 큰아버님이 인심 쓰신거죠 모~^^*
저희들은 나중에 청소할때 도와 드린걸로
따로 전세내고 논 비용같은건 내지 않았어염~
운이 좋았죠 모~^^